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by 뚱뚱이 posted Jan 0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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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 12월 31일 종무식 대신
사무실 사람들과 무등산 옛길로 등산을 했습니다. 한 5~6시간 정도..ㅋㅋ
오랫만에 운동(?)이라 힘이 들더군요..평소에 운동을...

신정연휴부터 계속 집에 있습니다.
소연이와 승우를 집사람과 같이 보고 있습니다.

애기 보는 거...힘드네요...
하지만 제 아이들 이므로 행복합니다...ㅋㅋㅋ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새 뚱뚱이네가 4식구가 되었습니다..
항상 행복한 가족이 되도록 노력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