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by 뚱뚱이 posted Jan 28,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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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다시 사진기에 손을 갖다댑니다.
한동안 좀 뜸했는데..

저는 우리 애기들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따스한 봄에 동물원이나 가까운 곳에 놀러 가서
잼있게 뛰노는 모습을 찍고 싶네요..

더불어 애기들과 잼있는 시간도 보내고...

맨날 집안에서만 사진을 찍어서...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