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연이가 파마를 했어요~~

by 뚱뚱이 posted Feb 15,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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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뚱뚱앤이 소연이를 데리고 엄지미용실에 갔습니다..

 

전화상으로 듣고 우리 소연이가 얼마나 귀여울까 상상을...ㅎㅎ

 

저녁 늦게 야근을 마치고 얼른 미용실로 갔습니다.

 

저도 이발을 할 때가 진작 지났기 때문에 옆에 앉아서 이발을 했지요..

 

그 사이 우리 소연이 파마가 완성 되었습니다..

 

완전히 귀여운 우리 소연이가...짠~~~

 

근데 좀 비싸네요...4만원...글고 내꺼는 9천원...

 

언제 이렇게 값이 올랐는지...

 

그냥 귀여운 우리 소연이 모습에 그냥 잊어집니다...

 

IMG_3935.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