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회화시간에는 사전에 정해진 팀 별로 자유주제로 presentation을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잘 못 전달이 되어서 준비를 하질
못했다. 결국,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정말 free talking을 해야만 했다.
다들 예상했겠지만, 앞에서 좀 나가다 결국 중간에 회화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마지막 멘트를 날렸다. "That's all~" -_-;;
평상시에 자기가 할 말 정도는 생각해 놓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은정아, 넌 회화 시간에 passive한 학생이 아니라 active한 학생이겠지?
p.s. 오늘 Sean에 대해서 울 샘하고 원어민 강사랑 이야기하는데, 좋은
말만 계속 나오더라. 잘 생겼고, 친절하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ㅎㅎ
가질 계획이었다. 하지만, 중간에 잘 못 전달이 되어서 준비를 하질
못했다. 결국, 준비가 안 된 상태에서 정말 free talking을 해야만 했다.
다들 예상했겠지만, 앞에서 좀 나가다 결국 중간에 회화의 높은 벽을
실감하고 마지막 멘트를 날렸다. "That's all~" -_-;;
평상시에 자기가 할 말 정도는 생각해 놓는 것도 좋을 듯 싶다 ^^;
은정아, 넌 회화 시간에 passive한 학생이 아니라 active한 학생이겠지?
p.s. 오늘 Sean에 대해서 울 샘하고 원어민 강사랑 이야기하는데, 좋은
말만 계속 나오더라. 잘 생겼고, 친절하고.. 다들 인정하는 분위기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