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여름밤에..

by 뚱뚱앤 posted Aug 04,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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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라인을 타기란 너무 힘드네요..
어제는 비도 조금 오고 그래서 더위가 한풀 가라 앉을까 했는데...

학교 한 바퀴도는데..
너무 힘들었습니다.
뚱뚱씨는 땀이 비오듯 쏟아지더라구요..
물론..저야...
땀이 잘  안나는 체질이라..
땀의 흔적은 찾기 힘들었지만..
너무 기운 팔리고... 허기지고..(??) 그랬습니다.
저녁을 빵으로 때워서 그런지..더욱-.-;;

뚱뚱씨는..
이제 배드민턴에 눈낄을 주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더워서 인라인 타기 힘든가 봐요..
겨울되면.. 너무 추워서 타기 힘들텐데....쩝-.-;;

무엇이 되었든 간에..
저희는 운동을 계속 할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