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보낸 하루~

by fiesta posted Sep 1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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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늘은 나름대로 바뻤다. 간만에 하는 CBT 토익 감독이 정말
일케 힘들 줄이야. 근데, 인제 여기서 나갈 때가 된 것 같아. 솔직히
요새 취업의 압박이 더 오는 것 같애 ^^; 학교 다닐 때 좀 안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기 있음 집중적인 학습이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서 내일 여기 선생님한테 말씀 드리려고~ 그리고, 오늘
부터 다시 영어로 일기 매일 쓸려고.. 가끔씩 원어민한테 감수도
부탁하려고 ㅋㅋ 그게 잘 될려는지는 미지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