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썰렁했군요!!!

by 뚱뚱앤 posted Sep 22,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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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만..
우리 홈피가 썰렁했네요!!!

진짜 실속없이 바쁘다는 말 아시나요??
주말부터 오늘(수요일 오전) 까지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항상 퇴근해서 회화가고 대학원 수업가고, 연습장가고 그랬더니
잠이 많이 모잘라더라구요..

주말에 몽땅 다 자야지 했는데..
어째 스케줄이 팍팍한지...쩝-.-;;

그 틈에서도 토요일날은 광야의 전어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글쎄 노래자랑하는 거 빼고.. 앗!! 멋진 불꽃놀이도 있었구나..
그거 빼곤.. 기억에 남는것은 별로 없네요...

월요일은 군산 출장..
원래 3일 계획이었는데..
내참..사무실에서 딴일 해야 한다고 내려오라네요..미티..
그리고 화요일부터는 그 일에 매진..
12시 넘어서 퇴근하고..쉴틈도 없이..재촉하고..
짱나 죽겠습니다.

이제 좀 한가해졌습니다.
어여 우리 홈피를 꾸며야징!!!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