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은...

by 뚱뚱앤 posted Oct 05,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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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에게 참 중요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가 첫날 이였는데요...
아쉽게도..피곤한 몸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잠들었습니다.

계획했던 일이 있는데..다 하지 못하고요..

어제는 오늘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면서..
오늘은 꼭 목표를 채워볼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