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을 상실했나..

by fiesta posted Oct 19,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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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달 하이닉스 면접을 시작으로 일욜날 상공회의소 셤까지 정말
정신 없이 준비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목적지를 상실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어제 수업 리뷰하고 모의고사 L/C 풀이한 거 빼곤.. 그리고 나머지는
일케 놀고 있습니다. 마음을 다시 한 번 다 잡아야 할 것 같습니다.
모두들 화이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