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민이도 보고..

by 뚱뚱앤 posted Oct 23,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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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황금같은 월차!!!ㅋㅋㅋ

간만에.. 늦잠도 자고...

선배 언니가 낳은 딸 채민도 보러갔습니다.

방바닦에 배깔고 누워서 수다도 떨고..ㅋㅋㅋ

하루가 너무 짧은거 있죵!!!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뜩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

제가 요새 맘이 좀 그렇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