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가 글로벌 영어 CBT 토익 감독 기간이라 정신이 없습니다.
물론 오늘 감독이 있어서 감독을 보는 중에 이미 30분이 경과했음에도
들어와서 시험보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되려 큰 소리에 정말 어이가
없었고, 막무가내인 그 여학생을 상대하기가 짜증나고 힘들었습니다.
결국 그냥 무시하고 쫓아냈습니다. 이런 애들이 04학번에도 많은데, 내년은
정말 더 많아지겠다 싶네요 ^^; 요즘 인내력의 극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ㅋㅋ
물론 오늘 감독이 있어서 감독을 보는 중에 이미 30분이 경과했음에도
들어와서 시험보게 해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되려 큰 소리에 정말 어이가
없었고, 막무가내인 그 여학생을 상대하기가 짜증나고 힘들었습니다.
결국 그냥 무시하고 쫓아냈습니다. 이런 애들이 04학번에도 많은데, 내년은
정말 더 많아지겠다 싶네요 ^^; 요즘 인내력의 극한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