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139 추천 수 3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월요일은 대학원 수업이 있어서
집에 대략 10시 이후에 들어갑니다.
어제 집에 갔더니
소연이가 할머니집에서 벌써 와서 누워 있더라구요
엄마가 달래고 있던데..

눈빛이 엄마를 찾는것 같았습니다.
절 보자 마자 어찌나 좋아라 하던지..
ㅋㅋㅋ
엄마를 기다리고 있었을까요??

제울시간도 되었고
눈도 약간 충열되어 있는거싱
꼭 엄마를 기다리다 목빠진 아이처럼..
처량하게 느껴졌습니다.

아직 제가 엄마인걸 아는지 모르는지..
알수는 없지만..
어찌나 안스럽던지..
일주일에 한번 늦게 오는건데도..
마음이 참.. 그렇더군요..

  1. 나주 주몽 촬영장을 다녀왔습니다.

  2. 여유로운 주말~

  3. 날아갈 줄 알았더니만..켁켁

  4.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5. 아이고 졸업하기 힘드네..

  6. 찬바람이 불면...

  7. 급한일들 다 처리한듯...

  8. 소연이 드여 기어가다 -연속사진-

  9. 소연~ 엄마 기다린거야??

  10. 소연아~ 엄마 없어도 잘 놀수 있지??

  11. 뚱뚱이네 휴가~~

  12. 시댁식구들과 휴가~

  13. 드뎌 소연이 뒤집다!!

  14. 14~15일 증도 여행(?)

  15. 바쁘다 바빠-.-;;

  16. 곡 추천 해주세요

  17. 우리 소연이 침대 설계도

  18. 출근 시작-.-;;

  19. 소연이가 아빠를 꼭 닮았네..

  20. 돌사진 준비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