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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790 추천 수 7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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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되면 이제 한가할 줄 알았더니만..
아직..뚱뚱씨의 논문이 남아있네요..
뚱뚱씨도..답답하겠지만..
지켜보는 저 또한 무지 답답할 따름입니다.
어제는 통계결과가 잘 나왔다 생각해서
논문을 거의 다 작성했었는데..
표본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을 발견하고는..
쌩~ 머리가...띵~~띵~~ 띵~~

얼마나 심했는지..
퇴근하고도 의욕이 안생기더라구요~
몸은 으슬으슬거리고...
허거덩~

이쿠쿠.. 도대체 언제..
하루 죙일 뒹굴고 놀수 있는 날이 올련지..

  1. 나주 주몽 촬영장을 다녀왔습니다.

  2. 여유로운 주말~

  3. 날아갈 줄 알았더니만..켁켁

  4. 날아갈 것 같아요~ ㅎㅎ

  5. 아이고 졸업하기 힘드네..

  6. 찬바람이 불면...

  7. 급한일들 다 처리한듯...

  8. 소연이 드여 기어가다 -연속사진-

  9. 소연~ 엄마 기다린거야??

  10. 소연아~ 엄마 없어도 잘 놀수 있지??

  11. 뚱뚱이네 휴가~~

  12. 시댁식구들과 휴가~

  13. 드뎌 소연이 뒤집다!!

  14. 14~15일 증도 여행(?)

  15. 바쁘다 바빠-.-;;

  16. 곡 추천 해주세요

  17. 우리 소연이 침대 설계도

  18. 출근 시작-.-;;

  19. 소연이가 아빠를 꼭 닮았네..

  20. 돌사진 준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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