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981 추천 수 3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멀리서 하는 거라..괜히 마음에 부담이 많았는데...
이렇게 끝나고 나니..홀가분할수가...

꼭 내가 언니를 시집보낸 느낌이다. ㅋㅋ
지금쯤 지중해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을건데...

신혼여행을 다녀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 시절이 그리운것은 무엇 때문일까??
아니다..그건 아닌다..
해외 여행이 부러운 것 같다. ㅎㅎ
이렇게라도 위로를..ㅋㅋ


뚱뚱씨.. 그날 너무 수고 많았어요^^
친구 돌잔치 못가게 해서..미안~~~
그래도..뚱뚱씨가 옆에 있어서 너무 든든했어요^^



  1. 뚱뚱이 생일 이네요

  2. 다시 찾아드는 고민-.-;;

  3.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4.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5.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6. 초벌 청소 끝!!

  7. 앗싸라비아~~ 열쇠 넘겨 받았음!!!

  8. 긴장 긴장^^

  9. 여기는 뉴질랜드!

  10. 뚱뚱앤 연수가요!!!

  11. 뚱뚱이는 떠나고...

  12. 부랴~ 부랴~ 짐을 싸고..

  13. 너무 춥다-.-;;

  14. 거제도 다녀왔어용^^

  15. 긴급 처방??ㅋㅋ

  16. 첫번째 추석^^

  17. 푸하하하...이제 우리도.. 집이 생겼습니다. ㅋㅋ

  18. 언니 결혼식이 끝났다...

  19. 아찔했던 순간--;;

  20. 사랑 알파벳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