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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44 추천 수 35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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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부산스럽게..집을 보러 다녔는데..
다...우리집이 아니였나봅니다.

어제 아파트 하나 계약했습니다.
물론 몽땅 대출을 받아야 하지만...
우리집이 생겼다는 것에 대해..뚱뚱씨와..전..기쁠 따름입니다.

집주인이 다른 사람과 계약하기로 되어있다고..
영 팔기 싫어하는 눈치인데...
중개인 아즘마의 계속적인 재촉으로...
계약하게 되었습니다. ㅋㅋ

집주인의 얼굴이 생각나서..기분이..약간.. 그렇긴한데..
그래도.. 뭐..
계약했으니.. 계약파기하면.. 저희야..돈버는거고..ㅎㅎㅎ

어여..이사날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1. 뚱뚱이 생일 이네요

  2. 다시 찾아드는 고민-.-;;

  3.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4.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5.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6. 초벌 청소 끝!!

  7. 앗싸라비아~~ 열쇠 넘겨 받았음!!!

  8. 긴장 긴장^^

  9. 여기는 뉴질랜드!

  10. 뚱뚱앤 연수가요!!!

  11. 뚱뚱이는 떠나고...

  12. 부랴~ 부랴~ 짐을 싸고..

  13. 너무 춥다-.-;;

  14. 거제도 다녀왔어용^^

  15. 긴급 처방??ㅋㅋ

  16. 첫번째 추석^^

  17. 푸하하하...이제 우리도.. 집이 생겼습니다. ㅋㅋ

  18. 언니 결혼식이 끝났다...

  19. 아찔했던 순간--;;

  20. 사랑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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