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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2039 추천 수 27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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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뚱뚱이네가 다시 둘이 되는날이...

어제 저녁에는 뚱뚱이 짐을 꾸렸습니다.
옷과 기타 짐들을 챙기는데...
꼭 여행가는 기분 이였습니다.

1년이라는 여행이 길까요?? 짧을까요??

이제 조금씩 실감하게 됩니다.
마냥 제 옆에 있어줄줄 알았던 뚱뚱씨가..
잠시 자리를 비운다는 것을요...

이시간들이 둘에게 Win - Win 할수 있는 시간이였으면 좋겠습니다.
  • ?
    뚱뚱이 2005.10.11 19:07
    당근 윈윈이제...
    열심히 하고 돌아오겠습니다....충성~~~

  1. 뚱뚱이 생일 이네요

  2. 다시 찾아드는 고민-.-;;

  3.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4.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5. 있는것은 다 있는 우리집!!!

  6. 초벌 청소 끝!!

  7. 앗싸라비아~~ 열쇠 넘겨 받았음!!!

  8. 긴장 긴장^^

  9. 여기는 뉴질랜드!

  10. 뚱뚱앤 연수가요!!!

  11. 뚱뚱이는 떠나고...

  12. 부랴~ 부랴~ 짐을 싸고..

  13. 너무 춥다-.-;;

  14. 거제도 다녀왔어용^^

  15. 긴급 처방??ㅋㅋ

  16. 첫번째 추석^^

  17. 푸하하하...이제 우리도.. 집이 생겼습니다. ㅋㅋ

  18. 언니 결혼식이 끝났다...

  19. 아찔했던 순간--;;

  20. 사랑 알파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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