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1425 추천 수 3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말을 믿고 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운명이 존재하고...운명대로 살아간다면..

또 그 운명을 예지하고 미리 아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운명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난 어떻게 될 운명인지...

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지만 그 사람마저 장담할 수 없다면....

지금 나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어렵습니다....


  1. 이 놈의 감기!!

  2. 음하하하! 상윤님입니다....

  3. 으이그~~~으이그~~~

  4. 으앙~~~졸려죽겠당-.-;;

  5. 으앙-.-;; 더워 죽겠다..

  6. 으~~ 성질나!!

  7. 율이네와 저녁식사(1월5일)~~

  8. 윤아랑 맥주한잔..

  9. 윤아 애기 돌잔치

  10. 육아일기 다시 시작

  11. 유치원과 어린이집

  12. 위기가 기회를 가져온다..

  13. 웨딩포토 찍었어요..

  14. 웨딩샾을 좀 둘러봤어요..

  15. 원어민과의 해프닝 ^^

  16. 운암동 볼링장~

  17. 운동 다시 시작!

  18. 우유 식빵 만들기

  19. 우울했던 생일날

  20.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