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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eon's story Soyeon's ho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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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11 08:35

오늘은 하루가 길것 같습니다.

뚱뚱앤
조회 수 2063 추천 수 15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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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연락이 있거든요...

제 생각에는 오후쯤이나 올것도 같고...

아님 오지 않을것도 같은데....

퇴근시간까지는 기달려봐야할 것 같습니다...

웬지 오늘은.. 이 전화 한통 때문에...

하루가 무지 길것 같습니당!!!

빨리 연락이 오기를....바라는 수밖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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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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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 2004.11.11 12:10
    친구 무슨 전화기다리는거야?꼬옥 애인전화인듯..ㅋㅋ
    사진 또 업데이트 한거야?
    오늘 저녁에 네 사진 퍼가야지 오빠꺼랑..ㅎㅎ
    근데 너두 싸이 가입만 하면 안될까..왜냐면 사진 일촌공개할려구..
    친구 무슨연락인지 몰라두 꼬옥 빨리 전화가 오길 바랄께...^^
    빼빼로 데이인데 잼있게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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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2004.11.11 16:01
    ㅎㅎㅎㅎ
    애인전화를 간절히 기달릴때는 지난듯 싶은딩???!@#$%^&*(
    기다리기 전에 먼저 해불제..ㅋㅋ

    에고..싸이 가입이라~~~~
    관리를 못할것 같아서...
    생각해볼껭!!!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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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una 2004.11.11 19:33
    그러게 네말이 맞다...우리가 먼저 해버리지..ㅎㅎ
    싸이가입만 하구 관리하지 말아란 말이징..홈피는 네껄루 방문하구..
    이름만 만들어라는 뜻이였어..부담스러워 하믄 안되공..ㅎㅎ
    오늘은 웬지 우울한 날이당...오늘도 노숙자가 한 5번왔어..
    나 쉬는날도 보조개하면서 찾았다잖아.나 보조개 없애는 수술해야겠어..
    정말 스트레스당..ㅋㅋ
    전화는 왔나?왔길바라며...이만^^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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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2004.11.13 08:01
    뭐냥!!!
    불쌍하지만..노숙자한테..따끔하게 뭐라고 해버령!!!
    이쁜 유나..어딜가나 인기네...
    하지만... 그 아저씨 자꾸 그럼 스트레스 많이 받겠당!!
    댓글
  1. No Image 2006/02/06 by 뚱뚱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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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힘내세요!!!

  4. No Image 2004/11/27 by yun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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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츄카츄카*^^*

  5. 2004/12/13 by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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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산책

  6. 2014/02/19 by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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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부산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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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다시 출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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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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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인가?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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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랜만에 인라인 탔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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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동도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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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다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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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은 하루가 길것 같습니다.

  15. 2014/11/07 by 뚱뚱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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