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218 추천 수 19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속이 더부륵하다. 뭐가 항상 걸려있는 것처럼 답답하다.
머리도 계속 아프고...

나의 이런 모습을 지켜본 학교에서는 ..
약 먹기보단 병원을 가보라는...ㅎㅎㅎㅎ
임신 초기 증살으로 보인다나 어쩐다나..ㅋㅋ

미쳐부러~~
체해서 계속 머리아픈건데.. 속이 답답하고...

뭐..물론 몇일째.. 계속 체해있어서.. 그렇게 보일수도 있지만..

어제 극약 처방을 했더니...
오늘은 그나마 좀 낳은듯 싶네요..
그래도 몰라서 아침도 아주 천천히 꼭꼭 씹어 먹었습당.ㅋㅋ

뚱뚱씨~~~
자기가 없으니까..아프잖아....
보고시포~~~-.-;;
  • ?
    체내는 할머니 2005.12.24 09:39
    담에도 체해서 고통스러우면 체를 내 보세요...
    극약처방이 그건가?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08 새로운 곳에서.... 뚱뚱앤 2005.07.06 1712
407 비오는 일요일인데... 2 뚱뚱앤 2005.03.27 1710
406 김여사?? file 뚱뚱이 2007.05.11 1709
405 김쌤 싸이 머리글에서 퍼옴 뚱뚱앤 2005.07.21 1704
404 금강 자전거길 종주~~ file 뚱뚱이 2013.09.13 1701
403 당신의 "조기성공"지수는?? 1 뚱뚱앤 2005.08.02 1694
402 근우야 이것 받아라 3 file 뚱뚱이 2005.01.02 1692
401 뮤지컬 "아가씨와 건달들" 봤어용!! 뚱뚱앤 2005.07.11 1683
400 눈이 온다던데..ㅎㅎ 2 yuna 2004.11.25 1680
399 [level up] yuna님 level 7로 level up 되었습니다. 3 뚱뚱이 2005.01.01 1677
398 11월 둘째 날~ 3 fiesta 2004.11.02 1677
397 뚱뚱씨 힘내세요!! 1 뚱뚱앤 2004.12.28 1669
396 이번엔 농심~ 2 fiesta 2004.11.07 1667
395 내 지갑은 어디에... 6 뚱뚱앤 2004.11.22 1661
394 시선집중을 듣다가~ 2 fiesta 2004.11.08 1661
393 어라~~ 1500일이넹!! 1 뚱뚱앤 2005.06.03 1660
392 한밤중에 전주한옥마을 외할머니 솜씨집~~ 1 file 뚱뚱이 2014.01.14 1657
391 윤아랑 맥주한잔.. 4 뚱뚱앤 2004.12.18 1657
390 게을러진 탓인가? 3 fiesta 2004.11.26 1654
389 그동안 많은 행사를 보냈습니다. 3 뚱뚱앤 2004.05.30 1640
Board Pagination Prev 1 ...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