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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1.28 14:39

두번째 방문하여 .....

조회 수 1361 추천 수 85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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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4개월간의 긴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마지막 보고서 완료하고 나니 나와서 놀고 자빠져 있음.
홈피 잘 만들었는데.  바쁜 일정중에도 대학원도 같이 다니나 보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 그려.
내일 난 또 출장가네. 그래도 거기가서 아마 할 일 없이 놀 것 같아.
광주가면 편하게 일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서울은 지리도 모르고 출장가면 여자 선생님 차 꼽싸리 끼어 타구 가구.  어느 곳으로 나오라고 하면 딴데가서 기다리구 있구 ㅋㅋㅋㅋ
너무 바쁘게 지낼땐 정말 피곤했는데 막상 좀 여유가 생기니 어깨도 쑤시구 아파 죽겠네
홈피 관리 잘해서 날마다 새로운 사랑 이야기 남들이 보면 부러워 디질라는 이야기 올려주세요. 그래야 날마다 와서 보고 그리워하고 생각하구 그러지.  열심히 바쁘게 일도 하고 공부도 하고 사랑도 하고 ...  가끔 소식전해주고... 그럼 이만 ...
ㅋㅋㅋ
  • ?
    뚱뚱앤 2004.01.28 17:02
    늘 하는 이야기지만..멋진 컨설턴트로 거듭나시길..
    그리고..알죠?? 신년계획!!! 꼭 이루시길~~
  • ?
    뚱뚱이 2004.01.30 12:58
    오랫만이네요....
    언능 장가가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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