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희 사무실에.. 실장님이 그만 두십니다.
후임도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분위기가..좀 그렇습니다...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다들 타 부서로 보내질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전..뭐 상관 없다고..생각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영 찝찝하네요~~~
실업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 아닌지라..마음이 덜 무겁나 봅니다.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다들 마음이 무거운가 봅니다.
후임도 결정되지 않는 상황이고,..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이라..
분위기가..좀 그렇습니다...
없어질 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다들 타 부서로 보내질지도 모른다는 말도 있고...
전..뭐 상관 없다고..생각하지만..
그래도 마음 한구석이.. 영 찝찝하네요~~~
실업자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긴하지만..
가정을 책임지고 있는 가장이 아닌지라..마음이 덜 무겁나 봅니다.
아무렇지 않은척 하지만..
다들 마음이 무거운가 봅니다.
부서 자체가 공중분해 된다니 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