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4.02.09 11:48

너무나 피곤한 하루!!

조회 수 1083 추천 수 2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직 점심때도 지나지 않았건만..
전 지금 너무나 피곤합니다.
눈이 제대로 떠지질 않네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온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고.. 온 몸이 뻐근하니 아픕니다...
그리고...정신은 멍하고...-.-;;

기운을 차려 보려고 2잔의 커피를 마셨지만.. 소용이 크게 없네요..
이게 바로 말로만 듣던 월요병일까요??

눈아 아파오느건 참기가 힘드네요~~
안구 위로 무언가의 막이 하나 더 있는 느낌입니다.
그래서 사물도 잘 안보이구요..

에고 빨리 활기찬 나로 돌아왔으면 좋겠습니다.
피곤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 우울했던 생일날 3 뚱뚱앤 2004.03.03 1277
47 시작하는 화요일!! 2 뚱뚱앤 2004.03.02 1235
46 오동도 다녀왔어요~~ 뚱뚱앤 2004.03.01 936
45 심심한 토요일 뚱뚱앤 2004.02.28 921
44 마지막 수업 2 뚱뚱앤 2004.02.27 1092
43 속이 더부룩.... 뚱뚱앤 2004.02.25 1285
42 상쾌한(?) 월요일!!! 뚱뚱앤 2004.02.23 948
41 연어스테이크의 맛은~~ 뚱뚱앤 2004.02.22 1424
40 기다리고..기다리던^^ 뚱뚱앤 2004.02.20 883
39 출짱후의 소감!!! 3 뚱뚱앤 2004.02.19 937
38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3 뚱뚱앤 2004.02.17 1071
37 사진을 바꾸었더니.. 1 뚱뚱앤 2004.02.16 920
36 에공...출장다녀왔습니다.. 1 뚱뚱이 2004.02.15 885
35 머리 잘랐어요!! 3 뚱뚱앤 2004.02.14 1598
34 13일의 금요일!!! 뚱뚱앤 2004.02.13 1085
33 발렌치킨데이 (조류독감 물러가라 물러가라!!) 1 뚱뚱앤 2004.02.12 1077
32 오늘의 다짐!!! 2 뚱뚱앤 2004.02.11 971
» 너무나 피곤한 하루!! 뚱뚱앤 2004.02.09 1083
30 과감하세 카운터를 달았습니다..ㅡ,.ㅡ 1 뚱뚱이 2004.02.09 983
29 보스톤이당 3 인혜 2004.02.08 1239
Board Pagination Prev 1 ...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36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