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2663 추천 수 90 댓글 1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학기중에 시간에 쫒기면서..

방학만 되면 이것 저것 해보리다 다짐을 했었는데..

막상 방학을 1달이나 보내고 있으면서도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뭔가 하나 실행에 옮겨야 하지 싶어서..

뚱뚱시가 하는 영어 회화 수업에 도전하기로 했습니다.

외국인강사와 30분간 화상으로 수업하는것인데요..

불행인지 다행인지 뚱뚱씨의 선생님과 같은분으로 되었네요..

저희 사정을 잘 아시는 터라

제가 말을 잘 못해도 잘 이해하는 면이 있지만..

또 한편으로 다른 선생님이였다면

서로 알아가면서 수업을 진행해 더 잼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2번 수업을 했는데요..

참.. 답답합니다.

전에 쉽게 나오던 말도 입이 떨어지질 않네요..

하고 싶은 말은 많은데.. 도통 생각이 안나서..속상합니다.

그래도 뭔가를 시작하니 기분이 좋습니다.

뒤쳐지지 않게.. 흥미를 잃지 않게..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ㅎㅎ
  • ?
    뚱뚱이 2008.01.04 09:59
    재밌게 열심히 하도록....
    너무 급하게 생각하지 말고...화이팅~~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 정윤이와 함께 패밀리랜드 file 뚱뚱이 2014.11.05 1173
487 여기다사 쓰면 되는감? 1 맑은이.. 2004.01.29 1174
486 나도 나름대로 새롭게 ^^ 1 fiesta 2004.09.01 1176
485 사랑하는 뚱뚱앤 야상 완성~~ 1 file 뚱뚱이 2013.12.28 1177
484 율이네와 저녁식사(1월5일)~~ 1 file 뚱뚱이 2014.01.14 1177
483 이래저래 보낸 하루~ 2 fiesta 2004.09.13 1178
482 노래를 추가하였습니다.. 4 뚱뚱이 2004.06.23 1180
481 승우와 소연이의 어버이날 선물!! file 뚱뚱이 2014.05.10 1182
480 많이 늙으셨넹... 2 뚱뚱앤 2004.09.02 1183
479 오랫만에 부산여행~~ file 뚱뚱이 2014.02.19 1184
478 뚱뚱앤 생일~~ file 뚱뚱이 2014.03.12 1185
477 [level up] fiesta님 level 6로 level up 되었습니다. 2 뚱뚱이 2004.10.10 1188
476 아쉬움을 뒤로한체.. 뚱뚱앤 2004.06.16 1190
475 여인네들끼리의 하룻밤 2 뚱뚱앤 2004.07.30 1190
474 귀여운 승우~~ 크리스마스 이브 행사 1 file 뚱뚱이 2013.12.24 1195
473 기석형님..사진! 3 탁형신 2004.07.19 1198
472 VIPS에서 저녁을.. 2 뚱뚱앤 2004.05.23 1207
471 립스틱 짙게 바르고... 5 뚱뚱앤 2004.07.02 1207
470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방문.. 1 조인경 2004.07.13 1207
469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뚱뚱앤 2004.02.02 1209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