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자꾸 신경이 예민해져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도 나고..
평상시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일도..
짜증으로 몰려오고...
머리도 좀 띵하고...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어요...
식욕도 없고..근데 배는 맨날 고프고.. 미쵸..
엄마의 길은 이런걸까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도 나고..
평상시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일도..
짜증으로 몰려오고...
머리도 좀 띵하고...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어요...
식욕도 없고..근데 배는 맨날 고프고.. 미쵸..
엄마의 길은 이런걸까요???
항상 기분 좋은 일만 생각하고 좋은 것만 보고
좋은 것만 듣고 맛난 것만 묵도록,...
너무 신경쓰지마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