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황금같은 월차!!!ㅋㅋㅋ
간만에.. 늦잠도 자고...
선배 언니가 낳은 딸 채민도 보러갔습니다.
방바닦에 배깔고 누워서 수다도 떨고..ㅋㅋㅋ
하루가 너무 짧은거 있죵!!!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뜩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
제가 요새 맘이 좀 그렇거든요...
간만에.. 늦잠도 자고...
선배 언니가 낳은 딸 채민도 보러갔습니다.
방바닦에 배깔고 누워서 수다도 떨고..ㅋㅋㅋ
하루가 너무 짧은거 있죵!!!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뜩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
제가 요새 맘이 좀 그렇거든요...
나도 하루하루가 너무 빨리 지나갑니다...
내실있는 생활이 되도록 노력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