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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와~ 하루 하루 달라지는데...

    하루 하루 계속 달라지는 군요... 멋지다.. 한시간도 안된 시간에 이렇게 다르게 바뀌다니... 뚱뚱씨의 노고에 박수를~~~~ 좀 만 더 하면..진짜 멋진 홈피가 되겠다..와~~ 막 흥분 되다...ㅋㅋㅋ
    Date2004.01.13 By뚱뚱앤 Reply2 Views3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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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 축하!

    이런 재주가.. 뚱띵이도 구르는 재주 있구만...ㅎㅎㅎ 재주보다 정성이 더 이뿝니당~! 두분 항상 잘 지내세요~ 끝
    Date2004.01.13 By수다더. Reply2 Views2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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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대리의 홈피 추카 추카

    두분의 추억을 아름답게 만들어가세요 보기 좋네 그러나 한가지 알아둘것은 나중에 나도 이보다 더 이쁜 홈피를 가지고 자랑 할거야 그러나 홈피를 만들기전에 우선 해야 할 일이 있답니다,(조대리만 아는 일임) 조대리는 대주에서 성장하구 뚱딩은 삼일에서 ...
    Date2004.01.13 By임재현 Reply1 Views31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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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바뀌었네..

    어제는 너무 피곤해서.. 저녁에 들어와 보지도 못하고 바로 잤는데.. 아침에 출근하자 마자..들려보니.. 또 변화가~~~~ ㅎㅎㅎ 재현 오빠도..방문하고..와~~~ 곧~~~ 엄청 유명해 지겠다.. 근데..다들..방명록에는 글을 안남기네.. 방명록에도 남겨주지...ㅋㅋ...
    Date2004.01.14 By뚱뚱앤 Reply0 Views29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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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축하

    은정아 사랑해 뚱뚱이가 불러러주는데로 적은 거야!! 홈피 축하하고 국수는 언제 먹냐????
    Date2004.01.14 By송진희 Reply1 Views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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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집이 아니야..!!

    이걸 집이라구 할수 있습니까?? 집은 말이조 기냥 편하게 오랫동안 볼수 있어야제 이건 넘 좋아서 말이죠 여기에 와도되는지 도대체 맴이 불안해서리 말이죠 이 집 주인들은 말이죠 공주병이나 왕자병이 심한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 같은 서민은 이런...
    Date2004.01.15 By영현 Reply2 Views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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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1000일 되기 5일 전 이군요...

    인터넷에 집 만든 거 축하드립니다~~~ 거기다 만난지 1000일이 되기 5일 전이군요... 이런 대단한 일들의 연속이... 앞으로도 계속 이뻐지는 집 되시길...
    Date2004.01.15 By도락 Reply3 Views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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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이된..뚱뚱이와 앤

    뚱뚱이랑 뚱뚱앤이 이번에 그 어렵다던(??) 야간 대학원에 합격했습니다. 음 하하하... 경쟁률 엄청났어요... 한 3:1 또는 2.5:1 봐요..엄청 나죠.. ㅋㅋㅋㅋㅋ 근데..다 붙여 준것 같기도 하고..ㅋㅋ 암튼 암튼... 꼭 A+ 다 받을테양~~~ 앗싸!!!
    Date2004.01.17 By뚱뚱앤 Reply2 Views25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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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다녀왔어요....ㅋㅋㅋ

    오늘 무주리조트로 다녀왔습니다. 우리 뚱뚱앤과 함께 잼있게 스키를 탔습니다.. 스키장에서 찍은 사진을 곧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고생했어....뚱뚱앤~~~
    Date2004.01.18 By뚱뚱이 Reply2 Views2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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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찌뿌둥해라~~~

    어제는 이 둔한 몸을 이끌고 스키를 탔습니다. 아니..탔다는 표현보다는 스키장을 계속 뒹굴었다는 표현이 옳겠습니다. 일요일이라 사람이 정말 많데요.. 점심 우동한그릇 먹는데, 한시간정도 기달렸다니깐요... 몸치 뚱뚱앤을 데리고 다니던 뚱뚱이는 아마도....
    Date2004.01.19 By뚱뚱앤 Reply0 Views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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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하하! 상윤님입니다....

    아니 요런! 천일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그런 오랜기간이 지났는데도 이런 닭살스런 짓거리(?)를...ㅋㅋㅋ 넘넘 보기좋고, 우리자기랑도(여기저기 비난의 화살이) 집을하나만들어야 하는데, 컴퓨터랑은 안친해서리...언젠가는 만들겠죠. 우리조대리,오선...
    Date2004.01.19 Bybae sang yun Reply1 Views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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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야 근우 ^^;

    공동 주인장인 은정이 너의 명령을 받잡고 이렇게 글 쓴다 ^_^; 여기 와서 남친 되시는 행님 얼굴도 볼 수 있었어. 앞으로 간간이 와서 게시판과 갤러리를 풍족하게 해줄게. 그럼, 여기서 끝내지.. 안녕~ 근데 스스로를 자학하는 거 아냐? 캐릭터 바꿔 ㅋㅋ
    Date2004.01.19 Byfiesta Reply1 Views24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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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 재밌었어?

    나는 초등생 죽었다는 말에 안 갔다 집에서 계단물청소하느라 허리가 휘었쟀니? 나의 한마디 "부잣집 며느리 필요없다" 1000일 특별 행사는 뭘 하노?
    Date2004.01.19 By함박웃음 Reply2 Views2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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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카 추카

    낼이면 천일이라구요? 정말 축하드려요.. 항상 행복한 두사람이 됬으면 하네요. 오늘 은정이가 내 부케 받는다고 했는데.. 난 한 5년 후쯤에나 결혼 할건데..... 본의하니게 결혼에 차질을 주어서 미안하네요^^
    Date2004.01.19 By공주 Reply2 Views21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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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츄카 안츄카

    천일이라.... 배 아프다....뚱땡이네는 좋겠다. 지금 이 순간 내 자신에게 맹세를 한다. 뚱땡이네 보다 내가 먼저 결혼할 것을......빨리 광주 올라가서 나의 걸을 찾아 나서야지.
    Date2004.01.20 By딱 좋아 Reply2 Views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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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경음악이 들어갔어요..

    배경음악을 넣었습니다.. 현재 3곡이 랜덤으로 틀어지도록 되어 있습니다.. 듣고싶지 않으면 esc 를 눌러주세요..
    Date2004.01.21 By뚱뚱이 Reply0 Views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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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석이형님.. 은정이 1000일 추카 드립니다. 정말 배아프네요^^

    1000일 추카드리구요..앞으로 2000일 3000일.. 계속 기록 갱신하시면서.. 행복하세요~!! 정말..배아파서..빨리 여자친구 만들어서..홈피 만들어야겠습니다.. ^^ 정말..부럽구.. 보기 좋네요... 행복하세요~!!^^
    Date2004.01.23 By김현 Reply1 Views2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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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

    언제 이렇게 만든거야.. 출근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확인했어.ㅎㅎ 배경음악도 맘에 들고 ...좋으네... 근데 언제 1000일이였나보군..늦었지만 축하해..^^ 자주 방문하도록 할께...오빠도 오랜만에 사진상으로 보니 좋네...오빠 언제 한번 만나요.은정이만 만...
    Date2004.01.24 Byyuna Reply2 Views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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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늘어나는...

    홍보와 강요(??) 등으로 인하여...점점 회원들이 늘어나네요~~ 물론 한번 방문한 분들도 계시지만..ㅋㅋㅋ 주말에는 뭐 하실껀가요?? 전 아직도 못본 반지의 제왕3편을 보고 싶은데.. 또 시간이 어째 잘 안 맞네요.. 비됴로 보라는 계시인지..떱-..- 이 강추위...
    Date2004.01.24 By뚱뚱앤 Reply0 Views1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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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던.... 1000원

    선생님... 천일이라구 천원까지 뺏겼는데... 오래오래 사랑하면서 안 사심.. 둑습니다... *^^* 예쁜 사랑하세요..!!
    Date2004.01.27 By한혜경 Reply2 Views2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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