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두번째 방문하여 .....

    이제 4개월간의 긴 프로젝트가 끝나가고 마지막 보고서 완료하고 나니 나와서 놀고 자빠져 있음. 홈피 잘 만들었는데. 바쁜 일정중에도 대학원도 같이 다니나 보군. 열심히 사는 모습이 보기 좋네 그려. 내일 난 또 출장가네. 그래도 거기가서 아마 할 일 없이...
    Date2004.01.28 By임재현 Reply2 Views1361
    Read More
  2. No Image

    일요일날 봐요..^^

    두번째 방문이네요.. 스키장사진 봤어요..부럽당.스키장도 가고.... 난 집앞에 눈밖에 못봤어요..ㅎㅎ 전 또 드라마 같은일이 또 생겨가지구..오늘 정신이 없었지요... (오빠는 은정이한테 물어보세요)...^^ 일요일날 꼬옥 봐요.... 뭐하며 놀지 생각해옵시다....
    Date2004.01.28 By황윤아 Reply1 Views1506
    Read More
  3. No Image

    여기다사 쓰면 되는감?

    ^^* 늦었지만 1000일 추카해.... 뚱뚱이 & 뚱뚱앤.. 두분 넘 행복해 보이셔서 그저 보는 것만으로도 즐거워지네요... 앞으로도 이쁜사랑~ 쭈욱하시구요.... 늘 즐겁고 행복한 날만 있길 바랍니다 ^^*
    Date2004.01.29 By맑은이.. Reply1 Views1174
    Read More
  4. No Image

    주말은 잘 보내셨어요???

    전 아주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선배님들을 만나서 즐거운 저녁을 먹었구요.. 친구랑 영화도 보고 맥주도 한잔 마셨습니다. 설렁탕 먹자고 분위기 조성해 만났던 선배님들.. 어째..만나고 나니 딴소리 하시데요..ㅋㅋㅋ T.G.I.가서 갈비살 스테이...
    Date2004.02.02 By뚱뚱앤 Reply0 Views1209
    Read More
  5. No Image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오랜만에 오빠만나서 잼있었어요... 근데 오빠가 새벽비행기인지 몰랐네요.. 어제 무리하신건 아닌지요....ㅎㅎ 앞으론 쉬는날 전날 만나요..암튼영화도 보구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맛있는저녁도 먹구.ㅎㅎ 담에두 또 얼굴봐요...오빠가 거부할려나.ㅋㅋ 즐거...
    Date2004.02.02 Byyuna Reply2 Views982
    Read More
  6. No Image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이해인-

    첫눈, 첫사랑, 첫걸음 첫 약속, 첫 여행, 첫 무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새해 첫날 첫 기도가 아름답듯이 우리의 모든 아침은 초인종을 누르며 새로이 찾아오는 고운 첫 손님 학교로 향하는 아이들의 ...
    Date2004.02.03 By뚱뚱앤 Reply1 Views1113
    Read More
  7. No Image

    행정실...싫어~~

    학교 다닐때 부터..줄곳 느껴 오던 거지만.. 행정실 사람들 너무 싫어~~ 뭐 좀 물어보면서.."어?? 그런말은 처음 듣는데요.."이랬더니만 안내문 다시 보세요 하면서..뚝 끊어버린다.. 으~~~ 집에가서 안내문 찾아보니.. 아무 설명도 없이.." 수강신청기간" 이...
    Date2004.02.04 By뚱뚱앤 Reply0 Views1404
    Read More
  8. No Image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죠??

    아름다운 세상 - 김춘경-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
    Date2004.02.06 By뚱뚱앤 Reply0 Views983
    Read More
  9. No Image

    보스톤이당

    원래 글 남기는데는 별 취미 없는대. 그래두 내 사랑하는 친구의 홈페이지니 내 인심 좀 쓰지.... 벌써 천일이 되었구나... 너 은수 눈에 딱 걸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쥐... 오빠랑 같이 냉면 먹은 생각두 나구... 근데.. 은정아.. 우리 아버지 아직도 너 ...
    Date2004.02.08 By인혜 Reply3 Views1239
    Read More
  10. No Image

    과감하세 카운터를 달았습니다..ㅡ,.ㅡ

    ㅋㅋㅋ 방문객의 숫자를 숨김없이 나타내주는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뭐..카운터 숫자가 중요하진 않지만...글도 중요하죠..ㅋㅋ 2004년 2월 9일 0시를 기하여 가동되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우리 홈페이징.... 숫자가 별로 안늘어나면 지워야징.,,, ㅡ,.ㅡ
    Date2004.02.09 By뚱뚱이 Reply1 Views983
    Read More
  11. No Image

    너무나 피곤한 하루!!

    아직 점심때도 지나지 않았건만.. 전 지금 너무나 피곤합니다. 눈이 제대로 떠지질 않네요.. 왜 이러는지 모르겠습니다.. 온몸에서 힘이 빠져 나가고.. 온 몸이 뻐근하니 아픕니다... 그리고...정신은 멍하고...-.-;; 기운을 차려 보려고 2잔의 커피를 마셨지...
    Date2004.02.09 By뚱뚱앤 Reply0 Views1083
    Read More
  12. No Image

    오늘의 다짐!!!

    전 오늘 결심했습니다.!! 앞으로 인터넷 오락 끊습니다.!!! 특히 고스톱, 비주얼드!!! 비주얼드 누군가에게 수락해달라고 하면..절대 해주지 마십시요!! 이제 인터넷 게임 안할것 입니다. 현상금 걸겠습니다.
    Date2004.02.11 By뚱뚱앤 Reply2 Views971
    Read More
  13. No Image

    발렌치킨데이 (조류독감 물러가라 물러가라!!)

    2월 14일은 연인과 함께 닭을 먹는 발렌치킨데이 1. 연인이 바람기가 있습니까 닭을 먹이십시오 닭은 날라가지 못합니다 새장을 열어 두어도 날아 도망가지 못하는 닭처럼 그도 날라가지 못합니다 당신이 놓아주지 않는한 그는 그자리에 있습니다 2. 연인이 잔...
    Date2004.02.12 By뚱뚱앤 Reply1 Views1077
    Read More
  14. No Image

    13일의 금요일!!!

    으~~~ 저주 받을 날이 맞나 보네!!!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와서 전화 받으니.. 친구가 하는말... "은정아 왜 자고 있어?? " 헐-..- 새벽에 자고 있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 몇신데???" "8시 넘었는데~~~" 켁!!!! 8시!!!!!!!!!!!!!!!!!!!-..-;; 우리...
    Date2004.02.13 By뚱뚱앤 Reply0 Views1085
    Read More
  15. No Image

    머리 잘랐어요!!

    금요일은 학원이 쉬는 날이죠!! 계속 고민하가다..더이상 머리가 너무 많이 상해서.. 예쁘던(??) 파마 머리를 풀고..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끝이 너무 많이 상해서..다 타버리지 않을까 걱정했는데.. 미용실에서..열심히 이것저것 해준 덕분에.. 다행이 볼만....
    Date2004.02.14 By뚱뚱앤 Reply3 Views1598
    Read More
  16. No Image

    에공...출장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쬐끔 피곤하네요.. 그동안 우리 뚱뚱앤이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주었네요... ㅋㅋㅋ 빨리 감사시즌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즐겁게 지내야징....홧팅
    Date2004.02.15 By뚱뚱이 Reply1 Views885
    Read More
  17. No Image

    사진을 바꾸었더니..

    홈페이지 분위기가 확 달라져 보입니다. 꼭 봄이 된것 같아요... 가을에 찍은 사진이긴 하지만..ㅋㅋㅋ 봄되면.. 주체할 수 없는 식욕과.. 뛰쳐나가고 싶은 마음에... 하루 하루를 버티기 힘들것 같지만.. 그래도 따뜻한 봄이 기달려 집니다. 오늘부터는 3일간...
    Date2004.02.16 By뚱뚱앤 Reply1 Views920
    Read More
  18. No Image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처음 이말을 들었을때...너무나 멋진 표현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한마디로 필이 딱 꽂인다고나 할까요??? 어느 소설가의 소설제목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도 책표지 또한 구경하지 못했습니다.-.-) 문뜩 문뜩.. 이런 생각이 듭니다. 참을 수 ...
    Date2004.02.17 By뚱뚱앤 Reply3 Views1071
    Read More
  19. No Image

    출짱후의 소감!!!

    3일 간의 출짱( 외근이라는 표현이 더 맞겠네요-.-)을 마치고 출근했습니다. 어제는 1시쯤에 끝나서 집에가 씻고 잘려고하니 2시대요.. 4시간 자고 일어나야 한다는 강박(??)관념에 잠을 이룰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오늘 하루를 무척이나 힘든 하루가 될것...
    Date2004.02.19 By뚱뚱앤 Reply3 Views937
    Read More
  20. No Image

    기다리고..기다리던^^

    오늘이 ...기다리고..기다리던... 연어 스테이크를 먹는 날 입니다. 앗싸!!! 아쉽게도...뚱뚱씨는 너무 바빠서.. 함께 하지 못합니다. 그건 그것이고..(-.-) 그래도..기분 허버 좋습니다. 으~~ 난생 처음 먹어볼 음식에 ... 저는 기대를 잔뜩 하고 있습니다. ...
    Date2004.02.20 By뚱뚱앤 Reply0 Views883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