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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간고사 잘 보세요...

    어제 열심히 공부한다고 했으니깐.. 우리 뚱뚱앤님은 잘 보시겠죠?? 꼭 장학금 타서 맛있는 거 사주세요!!! ㅋㅋㅋㅋ
    Date2004.04.12 By뚱뚱이 Reply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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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금만 있으면 된당...

    3월말만 지나면 조금 한가해 집니다. 홈페이지 관리를 우리 이쁜 뚱뚱앤이 잘해주고 있네요... 4월부턴 뚱뚱앤을 도와 열심히 하겠습니다..
    Date2004.03.11 By뚱뚱이 Reply1 Views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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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증말..성질 같아서는..

    오늘은... 최악의 날입니다. 팀장과 대판 했습니다. 뭐 대판도 아닙니다. 난 하고싶은 말을 다 못했기 때문에.. 하고 싶은 말을 다 할수도 있었지만.. 내가 그냥 참았습니다. 왜냐구요??? 글쎄요...말할 가치를 못 느꼈다고나 할까요???!@#$ 어떤 분석 업무를 ...
    Date2004.06.04 By뚱뚱앤 Reply3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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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속을 헤메고 나니..

    어제 한 두어시간 빗속을 헤메고 돌아다녔더니.. 아침에 몸이 찌뿌둥 합니다. 또 어제 니트 원피스를 입었었는데..바람이 너무도 세차게 불어서.. 몸은 무거워 날라갈 수는 없지만..ㅋㅋㅋ ..바람이 너무 통해서..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쩝-..-;; 드뎌..토...
    Date2004.04.02 By뚱뚱앤 Reply1 Views9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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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마워요..*^^*

    어제 넘 고마웠어요..내가 은정에게 심심하다고 말해서 생각지도 않았는데... 오빠가 갑자기 등장..넘 좋았어요.ㅋㅋ 간식도 사오고 (거의 점심수준) 근무도 해주고 매운갈비도 먹고 요즘 안그래도 기분 우울이였는데 기분전환 스트레스 해소 했습니다.. 은정...
    Date2004.07.12 Byyuna Reply2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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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동안 뜸 했지용???

    ㅋㅋㅋ 한 2~3일 관심을 못 두었을 뿐인데... 어째~~ 시간이 너무 오래 된것 같네요.. 그 동안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습니다. 목요일에는 사무실 이사를 했지요.. 세상에...남들 출근하기 전에 짐을 옮겨야 한다고.. 5시 30분까지 오라고 하는거 있죵???!@$%-....
    Date2004.05.01 By뚱뚱앤 Reply0 Views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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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yuna님 level 8로 변경되었습니다.

    포인트가 1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04.24 By뚱뚱이 Reply1 Views9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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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정신 없는 월요일!!

    친구 내가 아이디를 잘못입력했더라고..ㅋㅋㅋ 나이가 들어서 말이징..ㅎㅎ 바쁘게 사는게 좋은거얌..멋진친구얌.. 뚱벌이 커플은 아무나 안된다...ㅎㅎㅎ 즐거운 하루 보내세...*^^*
    Date2004.03.09 Byyuna Reply1 Views9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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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관리

    열심히 합시다.....ㅋㅋㅋ
    Date2004.06.14 By뚱뚱이 Reply2 Views98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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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사무실에서~~

    오늘부터 새로운 사무실에서 근무를 시작합니다. 이제까진 이사로...청소로... 몸을 바쁘게 움직였구용.. 오늘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무에 들어갑니다. 전보다 낳아진것은.. 더욱 넓어졌다는것.. 그리고 칸칸이 파티션보다 더 높은 칸막이가 되어 있어서.. 내가 ...
    Date2004.05.03 By뚱뚱앤 Reply2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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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지막 중간고사를 앞두고..

    ㅋㅋㅋ 얼른 끝나고 놀고 싶습니다. 책도 한번 안보고..대충 써머리 해주신거 그거 하나 붙잡고 있으면서.. 제대로 읽지도 않고... 그러면서..얼른.. 시험이 끝나 이 막중한 (??) 부담감에서 벗어나고 싶습니다.ㅋㅋ 놀고 싶어요~~ 날씨가 쾌청하니..더욱!!!!
    Date2004.04.20 By뚱뚱앤 Reply2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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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과감하세 카운터를 달았습니다..ㅡ,.ㅡ

    ㅋㅋㅋ 방문객의 숫자를 숨김없이 나타내주는 카운터를 달았습니다. 뭐..카운터 숫자가 중요하진 않지만...글도 중요하죠..ㅋㅋ 2004년 2월 9일 0시를 기하여 가동되었습니다. 날로 발전하는 우리 홈페이징.... 숫자가 별로 안늘어나면 지워야징.,,, ㅡ,.ㅡ
    Date2004.02.09 By뚱뚱이 Reply1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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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런 마음으로 살아가야겠죠??

    아름다운 세상 - 김춘경-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누구를 위해 말할 수 있고 누군가를 위해 침묵할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따뜻한 세상입니다 너는 나에게 나를 너에게 보내는 우리 모여 하...
    Date2004.02.06 By뚱뚱앤 Reply0 Views9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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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오랜만에 오빠만나서 잼있었어요... 근데 오빠가 새벽비행기인지 몰랐네요.. 어제 무리하신건 아닌지요....ㅎㅎ 앞으론 쉬는날 전날 만나요..암튼영화도 보구 즐거운 주말이였어요.. 맛있는저녁도 먹구.ㅎㅎ 담에두 또 얼굴봐요...오빠가 거부할려나.ㅋㅋ 즐거...
    Date2004.02.02 Byyuna Reply2 Views9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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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데이트를...

    그동안.. 참 마음에 여유가 없었습니다. 뭐 그리 이것 저것 쫒겨다녔는지... ㅋㅋㅋ 토요일날.. 정말 오랜만에...뚱뚱씨와 데이트를 했습니다. 뭐 ... 특별하게 한것은 없는데용.. 영화도 보고...분위기 좋은데 가서 저녁도 먹고...ㅋㅋㅋ 이제 막 내리...
    Date2004.06.28 By뚱뚱앤 Reply2 Views9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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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없는 한주..

    어느새 금요일입니다. 이번주는 정말 정신없이 지나가버렸네요.. 일도 많고.. 해야 할일도 많고.. 피곤하고... 하지만.. 목표했던..것들을 하지 못해서..너무 아쉽습니다. 이제 좀 여유가 생깁니다. 다시 차근차근 시작해 봐야겠습니다. 5월부터 토익시험에 도...
    Date2004.05.14 By뚱뚱앤 Reply2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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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등업에 감사하며~

    Hola, buenas tardes~(Good afternoon) 부지불식간에 나의 발바닥 색깔이 이쁘게 바뀌었네요~ ㅎㅎ 운영진 두 분께 일단 감사드리며 ㅎㅎ 자주 방문할 것을 다짐(?)해 봅니다.
    Date2004.03.22 Byfiesta Reply3 Views9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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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level 2 통과!!

    ㅋㅋㅋ 드디어 제가 어학원 level 2 를 통과했습니다.. 뭐,,,level2 까지는 그냥 통과시켜준다고는 하지만...쩝 글도 잼있게 하니깐 좋네요... 우리 뚱뚱앤은 level4를 통과했어요...부럽당~~ 나도 열심히 해서 끝까지 가야징..... 다음 class는 8월 30을 부터...
    Date2004.08.07 By뚱뚱이 Reply2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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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레벌 4의 첫수업은...

    레벨 3에서 같이 수업을 듣던 5명과 다른 분반에서 수업들었던 1명, 레벨4를 재수강하는 1명 ... 그리고... 인터뷰로 바로 레벨4로 들어온 4명!!! 선생님인 martin의 말을 알아들어 볼려고 열심히 귀 기울리고 있지용.. 근데 강적들이 있었습니다. 인터뷰로 바...
    Date2004.06.22 By뚱뚱앤 Reply4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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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 레벨 up!!

    상담 할때와 다르게.. 레벨3을 pass 했습니다. ㅋㅋㅋ 뚱뚱씨도 레벨1을 pass했구용... 이제 1주일간의 휴가 기간입니다. ㅋㅋ 21일부터 다시 시작하는데.. 마음을 다져 먹고.. 다시 열심히 해야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한동안 스트레스만 받고.. 실력은 제...
    Date2004.06.12 By뚱뚱앤 Reply3 Views9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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