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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건 집이 아니야..!!

    이걸 집이라구 할수 있습니까?? 집은 말이조 기냥 편하게 오랫동안 볼수 있어야제 이건 넘 좋아서 말이죠 여기에 와도되는지 도대체 맴이 불안해서리 말이죠 이 집 주인들은 말이죠 공주병이나 왕자병이 심한 사람들입니다. 그렇지 않고는 나 같은 서민은 이런...
    Date2004.01.15 By영현 Reply2 Views3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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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신"을 보고나서..

    어제 저녁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뚱뚱씨랑 같이 보면 더 좋았겠지만... 한여름에 공포영화!! 다들 구미 당기는 것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후배랑 cgV에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다가 비도 추적추적 오니..차가 너무 밀리더군요 상영시간이 다...
    Date2005.07.09 By뚱뚱앤 Reply0 Views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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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자동 이발사"를 보고...

    후배가 준 영화 티켓으로 효자동 이발사를 봤습니다. 전 시네마 천국..뭐 이런데서 소개해주는 장면을 봐서 그런지.. 크게 기대는 안하고 봤습니다. 그냥 따뜻하고 소시민적인 삶이 경쾌하게 그려질 것이라고..추측했지요.. ㅎㅎㅎㅎ 추측 그래도 였습니다. 그...
    Date2004.05.17 By뚱뚱앤 Reply4 Views1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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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습작' 가동 시작!!!

    오늘 부터.. 뚱뚱 Gallery 에서 '뚱뚱앤 습작' 을 가동합니다. 홈피 계시판에 올리는 사진 이외에도.. 자신(??) 할만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시작이니.. 풍성해 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죵??? ㅎㅎㅎ 그래도 이쁘게 꾸며볼렵니다.
    Date2005.01.19 By뚱뚱앤 Reply2 Views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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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경축 국가고시 합격*

    제가 드디어 국가고시를 합격하였습니다. 바로 "아마추어무선기사(3급)!! 축하해주세요!!! 푸하하하. 이제 무선국을 운영해야지요~~
    Date2007.01.27 By뚱뚱이 Reply2 Views2112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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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축* 우리 아가 탄생!!

    모두모두 축하해주세요.. 우리 이쁜 공주님이 태어났습니다.. 일요일 새벽 4시경.. 저를 닮은 것 같기도 하고..우리 뚱뚱앤을 닮은 것 같기도 하고 그렇네요..ㅋㅋ 앞으로 우리 아가 이쁘게 키울랍니다.... 사진은 좀 더 있다가 올릴게요.. 제가 너무 바쁘네요...
    Date2007.03.26 By뚱뚱이 Reply1 Views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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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둘째 날~

    이번 달은 회화 수업도 안 듣고, 토익수업도 안 들어서 저녁에 가용시간이 참 많네요. 원래는 토익 스터디를 하기 위함이었는데 의외로 조건이 맞는 곳이 없구.. 여자 1명 충원 등의 조건을 내걸어 ^^; 여자가 될 수도 없는 노릇이라 ㅋㅋ 여튼 그래서, 한국시...
    Date2004.11.02 Byfiesta Reply3 Views16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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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이네요..

    주말 잘 보냈어요?? 다들 단풍구경 간다고 난리들이던데.. 뚱뚱이네는 단풍구경은 뚱뚱씨 혼자 가구용.. (대학원에서 갔는데..전 다른 약속이 있어서 불참했습니다. ㅋㅋ) 아쿠아리움 가서 물고기 실컷 구경했습니다. ㅋㅋㅋ 엄청 작은 물고기에서부터.. 오색 ...
    Date2004.11.01 By뚱뚱앤 Reply2 Views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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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월 토익을 보고나서

    오늘 토익 보는데 나름대로 시간 부족 없이 끝내서 약간은 만족스러웠습니다. 그러나, 것도 잠깐.. 집에 와서 토익후기를 다음카페를 통해서 살펴보니 착각을 해도 한참을 한 듯 ㅜ.ㅜ 그동안 버팀목이 되어온 RC가 지난 달에 비해 많이 떨어졌구, 특히 파트 5...
    Date2004.11.28 Byfiesta Reply1 Views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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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11월30일은 승우생일

    우리 승우가 딱 2돌이 되었습니다. 저녁에 승우 생일을 축하하는 작은 파티(?)가 열였습니다...^^
    Date2011.12.08 By뚱뚱이 Reply0 Views246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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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No Image

    12월 공인토익 후기..

    전반적으로 엘씨야 잘 안 들리기 땜에 잘 모르겠고, 알씨는 의외로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뭐 다음카페에서도 그다지 아우성 치지도 않는 걸 보면 ^^ 뭐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문제는 항상 엘씨네요. 엘씨 막판 속이 안 좋아져서 급속도...
    Date2004.12.20 Byfiesta Reply1 Views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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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o Image

    1300일 이였으나..

    월요일 이기 때문에... 수업도 10시 10분까지 있구... 뚱뚱씨는 다음날 설로 출장을 가야하고.. 그래서..그냥.. 아주 다른 날과 변함없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수업듣고...김밥에 라면먹고... 아!!!! 한가지 특별한 일이 있었군요... 뚱뚱씨가 아주 간만에....
    Date2004.11.16 By뚱뚱앤 Reply4 Views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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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 No Image

    13일의 금요일!!!

    으~~~ 저주 받을 날이 맞나 보네!!! 아침에 친구한테 전화와서 전화 받으니.. 친구가 하는말... "은정아 왜 자고 있어?? " 헐-..- 새벽에 자고 있는것이 당연한거 아닌가???!@#$ "지금 몇신데???" "8시 넘었는데~~~" 켁!!!! 8시!!!!!!!!!!!!!!!!!!!-..-;; 우리...
    Date2004.02.13 By뚱뚱앤 Reply0 Views10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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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No Image

    13일의 금요일이닷!!!

    ㅋㅋㅋㅋ 쉽지 않는 13일의 금요일이 오늘이군용!!! 뭐 근데 쉽게 다가오는 그런것은 없네요.. 그냥 아무날도 아닌듯!!!! 그러다가.. 재수 없게 안 좋은일이 생긴다면.. 그것은 다 13일의 금요일 탓이 되겠죵??? ㅋㅋㅋ 오늘 하루 재수 옴팡 좋았으면 좋겠당~~...
    Date2004.08.13 By뚱뚱앤 Reply1 Views10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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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1400일이 지나고..

    뚱뚱씨가 출짱가 있는 관계로 ..뭐 특별한 파티를 못했네요.. 1500일을 기약해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것은 뚱뚱이네 결혼 D-71일!!! 헉-.-;; 1500일을 기억하긴 좀 힘들겠죠?? 대부분 결혼하면 결혼 1주년 이렇게 세기 시작하는듯 -.-;; 마지막...
    Date2005.02.25 By뚱뚱앤 Reply0 Views1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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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No Image

    14~15일 증도 여행(?)

    뚱뚱씨가 아마추어무선연맹 클럽(?) 사람들이 7월 14일 ~15일 증도를 가기로 했다면서 몇주전에 가고 싶다는 의사를 비춰왔습니다. 물론 과감하게 컷트시켰지요.. 그동안 매번 무전 때문에 속상하게 한것도 있고 아직 저혼자서 주말내내 소연이를 본다는 것은 ...
    Date2007.07.18 By뚱뚱앤 Reply1 Views2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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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1박2일 경주여행

    2015년09월04일 토요일 뚱뚱앤이 직장 동료에게서 경주에 있는 리조트 1박 숙박권을 선물받아 왔습니다.. 언제 갈 것인지 고민하다가 금요일 휴가를 내고 점심 지나 출발하였습니다. 약 4시간 정도되는 거리를 달렸습니다.. ㅠㅜ 저녁에 도착하여 간단히 리조...
    Date2015.09.10 By뚱뚱이 Reply1 Views2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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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2000일 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우리 뚱뚱앤과 사랑만들어 온 지 어언 2000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리 여기까지 잘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우리 뚱뚱앤을 위하여 열심히 살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2000일 기념으로 2002년 동해안 여행시 찍었던 사진을 동영...
    Date2006.10.16 By뚱뚱이 Reply1 Views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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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2014년 추석 동아리 동기 모임

    매년 명철 다음날 저녁은 대학교 동아리 동기 가족 모임이 있습니다. 올 추석에도 여느때와 다름없이 동기 가족 들이 모였습니다. 고기도 묵고 이런저런 사는 이야기에 즐거운 시간을 갖었습니다.. 이번 추석 때 못본 친구들은 내년 구정 때는 꼭 볼 수 있기를~~
    Date2014.09.14 By뚱뚱이 Reply0 Views89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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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2015 용주초 학예발표회

    2015년10월30일 금요일 오늘은 소연이가 다니는 용주초에서 학예발표회가 있었습니다. 우리 소연이는 2학년으로 수화공연(?)을 했습니다. 나름 연습을 많이하여 모든 학생들이 잘 했습니다.. 우리 소연이가 발표회때 입을 검정색 티가 없어서 전날 제가 2시간...
    Date2015.11.01 By뚱뚱이 Reply1 Views1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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