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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힘이 쭉 빠지게 하는 잔액..

    갑자기 통장 잔고가 확~~~~~~쭐어버렸습니당 쩝-.-;; 납부금을 내고 왔거든용... 그동안 차곡 차곡 모아만 왔던..통장에 손을 댔거든요.. 한번도..인출이 없었던 통장.. 앞으로도 계속 될줄 알았던 통장이건만.. 한번 크게 무너졌습니다. 현금으로 3백 인출했...
    Date2004.08.17 By뚱뚱앤 Reply5 Views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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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눈이 펄펄~~~

    오늘 아침에 출근할려고 보니.. 흰눈이 펄펄~~ 내리네요.. 앗!! 지각일듯 싶었습니다. ㅋㅋㅋ 그러나 사무실에 도착한 지금...1등으로 왔습니다. 다들.. 교통상황이 좋지 않아서 늦나 봅니다.ㅋㅋㅋ 3월 6일인데.... 눈을 보다니~~~ 그래도 서울 만큼 폭설은 ...
    Date2004.03.06 By뚱뚱앤 Reply0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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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흰 눈이 펑펑내린 2004년의 마지막날!!!

    아침에 잠깐 잠깐 흩날리던 눈들이.. 점점 굵어져서.. 낮부터는 함박눈이..펑펑 내렸습니다. 2004년의 마지막을 그렇게 장식하네요.. 일찍 일을 마친 뚱뚱씨와 동생을 데리고 학교로 사진 찍으러갔습니다. 제 동생 처음에는 사진 안찍는다고 얼굴도 가리더만.....
    Date2005.01.01 By뚱뚱앤 Reply3 Views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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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흥부와 놀부 마당놀이 구경

    지난달 8월27일 소연이가 흥부와 놀부 마당놀이 보고 싶다고 해서 우리 가족 모두 서구문화센터에 가서 보고 왔습니다. 소연이가 많이 잼있어라 해서 좋았습니다...^^
    Date2011.09.18 By뚱뚱이 Reply0 Views252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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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도 다녀오고..

    이번 휴가는 너무 빨리 지나가버렸네용^^ 너무 많이 쉬어서인지.. 출근하고 나니 적응이 안됩니다. ㅋㅋㅋ 할일은 다행이 많이 쌓여 있지 않지만.. 자리에 앉아 있는것이 어색하네요^^ 친구랑 담양도 둘러보고 지리산 뱀사골에서 물놀이도 하고.. 어젠 뚱뚱씨...
    Date2005.08.16 By뚱뚱앤 Reply0 Views2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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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휴가다~~

    드디어 뚱뚱이네 휴가가 시작되었다.. 뭐...지난 토요일부터라고 할 수 있지..ㅋㅋ 토요일 일요일은 집에서 딩굴딩굴... 오늘은 장인어른, 장모님과 처제 그리고 뚱뚱앤과 함께 임자도로 간다.. 임자도 말만 들었지 한번도 안가봐서 좀 설렌다... 더위도 입추 ...
    Date2006.08.14 By뚱뚱이 Reply2 Views2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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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효녀 소연이~

    어제 사무실에 일이 있어서 늦었습니다. 저녁을 먹고 퇴근했지요.. 저녁부터 갑자기 쏟아지는 소나기.. 제가 집에 갈때쯤에는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폭우가 쏟아졌지요 소연이가 전화를 했더군요.. '엄마, 어디야?' '응, 엄마 집에 가고 있어요~' '엄마, 밖에...
    Date2009.08.21 By뚱뚱앤 Reply0 Views52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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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화수업..

    울 은정양이 회화수업 이야기하니깐 저도 ㅋㅋ 2단계 때 앤드류한테 수업 받을 때도 잼 있었지만, 요새가 더 재밌는 것 같습니다~ 그 땐 정말 딸리는 영어실력이었지만, 그동안 은식선배한테 수업들으면서 약간의 틀이 잡혔다고 해야할까요? 여튼 머리 속으로 ...
    Date2004.07.29 Byfiesta Reply2 Views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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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가 인터넷이 안됭...

    요새 전 외근을 나갑니다. 어제도 사무실에 들어가서..인터넷을 연결했는데.. 자꾸 플러그인이 안됐다고 나오더라구요.. 전 처음에 제가 케이블을 잘 못 끼운줄 알았습니다. 그래서 계속 뺐다가 다시 끼우고...뺏다가 다시 끼우고.. 계속 해도 안되길래..포기....
    Date2004.07.15 By뚱뚱앤 Reply3 Views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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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이트데이라던데...

    불쌍한 뚱뚱앤은 추위에 덜덜 떨면서 수업받고.. 덜덜 떨면서 집에가서는.... 결국 고온의 전기장판에 몸을 녹여야 했습니다. 그리곤..스스륵...잠들었어요.. 바쁜 뚱뚱이를 이해하지만..웬지..좀 썰렁한 느낌은 남아있데요..
    Date2005.03.15 By뚱뚱앤 Reply2 Views2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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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축하

    은정아 사랑해 뚱뚱이가 불러러주는데로 적은 거야!! 홈피 축하하고 국수는 언제 먹냐????
    Date2004.01.14 By송진희 Reply1 Views3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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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오픈 1000일째네요..

    벌써 1000일!! 우리 뚱뚱앤 만난지 1000일 기념하여 허접하지만 홈페이지를 맹글었는뎅.. 벌써 1000일 이네요.. 우리 아가가 태어나면 더욱 이쁘게 renewal 해야지요.. 앞으로도 우리 뚱뚱이네 이쁘게 살겠습니다.. 캄싸합니다..
    Date2006.10.09 By뚱뚱이 Reply1 Views20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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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피 리뉴얼

    그동안 사용하였던 제로보드4에서 XE 로 넘어왔습니다. 일단 모든 데이타를 이전하였구요.. 다행히 큰 에러는 없는 듯 합니다. 앞으로 꾸준히 이쁘게 꾸미도록 하겠습니다.. 우리 소연이와 승우가 건강하고 행복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고 싶으시죠?? ㅋㅋ 화이...
    Date2010.12.07 By뚱뚱이 Reply2 Views2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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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홈플러스 나들이(?)

    오랫만에 홈플러스에 왔습니다.ㅎㅎ 장보기가 끝나고 아이스크림 하나의 기쁨(?)을 만끽 중~~
    Date2013.12.18 By뚱뚱이 Reply1 Views1146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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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No Image

    홈페이지 쬐끔(?) 수정 ㅋㅋ

    기존에 사용한 레이아웃이 간혹 이것저것 불러오는 소스가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좀(?) 걸리는 경우가 있었는데,, 이 참에 새로운 레이아웃을 구해서 수정하였습니다. 스킨을 배포해주신 cimple 님 감사합니다. 이제 조금 가벼워진 우리 홈페이...
    Date2011.10.19 By뚱뚱이 Reply0 Views2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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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홈페이지 공사완료^^;;(XE1.4 -> XE1.5)로 변경

    안녕하세요 소연이와 승우 아빠 뚱뚱이 입니다. 기존에 XE1.4로 홈페이지를 운영하였는데, 소스에 좀 문제가 있고 해서 이참에 XE1.5.1.10으로 업데이트 하면서 살짝 개편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소연이네가 행복하게 잘 살아갈 수 있도록 지켜봐 주세요~~ 감...
    Date2012.03.01 By뚱뚱이2 Reply0 Views2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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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홀리데이에서~~

    21일 토요일에 홀리데이에서 동창 송년회가 있었습니다. 승우와 소연이를 데리고 갔는데.. 뭐 애들이 얼마나 먹나요?! ㅎㅎ 조금 먹고 이것 저것 구경 다니더라구요.. 한쪽에 트리가 있는 것을 보고 좋아하길래~~ 한컷!
    Date2013.12.22 By뚱뚱이 Reply1 Views1058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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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No Image

    홀가분하네..

    벌써 4단계 시작한지가 6주째가 됩니다. 레벌업을 위해서는 평가가 있어야 하겠죵??? 저희반은 3분 스피치를 준비하라고 하데요.. 월요일부터 3분 스피치는 시작되었습니다. 능력있는 3분이 월요일날.. 그리고 전 화요일.. 왜냐면 얼른 끝내버리는 것이 마음이...
    Date2004.07.28 By뚱뚱앤 Reply1 Views12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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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수가 되어라

    몇일전 메일로 들어온 이야기 입니다. 나이 들고 현명한 큰스님이 젊은 스님을 제자로 받아들였다. 그런데 제자는 모든 일에 무슨 불만이 그렇게 많은지 늘 투덜거렸다. 어느 날 아침, 큰스님은 제자를 불러 소금을 한 줌 가져오라 일렀다. 그리고는 소금을 물...
    Date2010.08.23 By뚱뚱앤 Reply0 Views2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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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No Image

    형님 잘 지내시죠?

    저도 잘 지내고 있습니다. 어제는 예비군 훈련받았고여..;;; 한국오니까 공부 열심히 하게되네요... 뉴질랜드처럼 여유로운 생활을 하지 못하는게 참 아쉬워요.. 그래서 그런지 뉴질랜드.. 뉴질 소리만 들어도 가슴이 벅차구 그리워요.. 학교는 잘 다니고 계시...
    Date2006.05.04 By송강유 Reply1 Views2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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