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빅히어로 영화 관람~

    2015년02월07일 토요일 용봉동 CVG 영화관에서 빅히어로 영화를 관람했습니다.. 다행히 애들이 잼있게 본듯합니다..ㅎㅎ
    Date2015.04.12 By뚱뚱이 Reply0 Views363 file
    Read More
  2. No Image

    비오는 일요일인데...

    난 오늘도 사무실에 나왔당!! 목요일부터 해야 할일인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토요일부터 시작하게 되어서.. 결국 일요일에도..출근을 해야 하는...불상사가.... 몸에 이상신호가 왔당... 목이 너무 아프당.. 목소리도 변했다... 하리수처럼 이상한 목소리를...
    Date2005.03.27 By뚱뚱앤 Reply2 Views1710
    Read More
  3. No Image

    비속을 헤메고 나니..

    어제 한 두어시간 빗속을 헤메고 돌아다녔더니.. 아침에 몸이 찌뿌둥 합니다. 또 어제 니트 원피스를 입었었는데..바람이 너무도 세차게 불어서.. 몸은 무거워 날라갈 수는 없지만..ㅋㅋㅋ ..바람이 너무 통해서.. 얼어죽는 줄 알았습니다. 쩝-..-;; 드뎌..토...
    Date2004.04.02 By뚱뚱앤 Reply1 Views996
    Read More
  4. No Image

    비가 옵니다..

    아침에 일어나니 밖에 비가 주룩주룩 오네요... 저번에 천둥번개 치면서 비가 올때는 삭막하더만 오늘 내리는 비는 괜히 창밖을 쳐다보게 되네요... 어렸을 때 비오면 마냥 즐거워 비맞고 뛰어놀던 적 생각이 문득 납니다..
    Date2005.06.10 By뚱뚱이 Reply1 Views2709
    Read More
  5. No Image

    비가 너무 많이 온다

    광주는 이제 본격적인 비가 시작하나봐요^^ 비가 오면.. 출퇴근길이 너무 힘든데.. 특히 우리 뚱뚱씨요^^ 자신의 애마를 타고 출근하고 싶어라 하는 욕망이 너무 강해서요^^ 주말에도 꼭 한번은 타야 한다니깐요.. 어제는 그냥 산책겸 걸어서 비됴 빌리러 가자...
    Date2006.07.18 By뚱뚱앤 Reply1 Views2041
    Read More
  6. No Image

    브로드웨이 42번가..나도 보고 싶다..

    간만에..광주에서 뮤지컬을 한다네요.. 가난한 뚱뚱이네는 볼수가 없네용.. 무리한 휴가 계획에다가, 납부금도 내야 하고..해서리.. 윽-.-;; 또 기회가 오겠죵??? 저희 사무실 여직원이..낼 남친이랑.. 보러간다네요.. 분위기 잡는김에 ..VIPS에서 저녁도 먹고...
    Date2004.08.13 By뚱뚱앤 Reply4 Views1162
    Read More
  7. No Image

    불안해-.-;;

    어제 저녁에 혼자 집에 있는데.. 갑자기 불안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뿡이가 세상에 나올려고 하는 것 같은 느낌이.. 아니 징조가.. 아닐꺼라고 생각은 되지만.. 그래도 이 불안한 마음은 이번주 금요일 병원을 다녀와봐야 가라앉을듯 싶습니다. 지금 세상...
    Date2007.02.27 By뚱뚱앤 Reply4 Views1718
    Read More
  8. No Image

    불룩한 배와 코끼리 다리

    점점 늘어가는 식욕이 몸의 변화를 확실하게 느껴지게 합니다. 책에서 보면.. 임산부에게 필요한 열량은 보통 사람보다 200칼로리 더 필요하다고 하던데요.. 이건 곧 요러브 1개의 열량이라고 하더군요.. 많은 열량이 필요한 것이 아니라 고르 갖춘 영양소가 ...
    Date2006.11.30 By뚱뚱앤 Reply2 Views2096
    Read More
  9. 불금 전대나들이~

    2014년10월24일 불금~ 금요일 저녁에 얼른 식사를 하고,,전대후문으로 나들이 갔습니다.. 역시 휘양찬란한 조명~~ 그런데,, 눈에 들어오는 솜사탕~ 소연이와 승우의 간절한 눈빛으로....ㅎㅎ 한개씩 사주었습니다.. 근데,,솜사탕이 이렇게 크네요~~~
    Date2014.11.05 By뚱뚱이 Reply0 Views937 file
    Read More
  10. No Image

    부산다녀왔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3일이나 쉴수 있는 연휴를 맞이하여..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제대를 곧 앞둔 막내동생이 마침 휴가를 나오고 해서 여동생, 남동생 모두 데리고 떠났지요.. 코스는 단촐하게..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용궁사 이렇게 다녀왔...
    Date2006.12.26 By뚱뚱앤 Reply1 Views1932
    Read More
  11. No Image

    부럽다니까

    부럽다
    Date2004.08.30 By어라 Reply2 Views1069
    Read More
  12. No Image

    부랴~ 부랴~ 짐을 싸고..

    이제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뚱뚱이네가 다시 둘이 되는날이... 어제 저녁에는 뚱뚱이 짐을 꾸렸습니다. 옷과 기타 짐들을 챙기는데... 꼭 여행가는 기분 이였습니다. 1년이라는 여행이 길까요?? 짧을까요?? 이제 조금씩 실감하게 됩니다. 마냥 제 옆에 있어...
    Date2005.10.11 By뚱뚱앤 Reply1 Views2039
    Read More
  13. No Image

    봄입니다...노래를 추천해주세요..

    봄인데 노래는 겨울노래??쩝쩝.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렇습니다.... 일단 봄에 어울리고 우리 홈피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주세요.. 일정기간 후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항상 우리 홈페이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e2005.03.22 By뚱뚱이 Reply0 Views1945
    Read More
  14. No Image

    봄이 오기를 기다리며..

    요즘 다시 사진기에 손을 갖다댑니다. 한동안 좀 뜸했는데.. 저는 우리 애기들 사진을 주로 찍습니다. 따스한 봄에 동물원이나 가까운 곳에 놀러 가서 잼있게 뛰노는 모습을 찍고 싶네요.. 더불어 애기들과 잼있는 시간도 보내고... 맨날 집안에서만 사진을 찍...
    Date2010.01.28 By뚱뚱이 Reply0 Views2487
    Read More
  15. No Image

    봄비 인가요??

    아침에 일어나니 비가 오네요... 오랫만에 좀 잼있게 놀아보려고 계획한 주말인데... 소연이와 승우 데리고 곡성에도 가고.. 그래도 즐거운 주말 되세요~~
    Date2012.04.21 By뚱뚱이 Reply0 Views2170
    Read More
  16. No Image

    본격적 행보~

    쥔장 포함 여기 오시는 분들 갤러리 게시판에 제가 사진 몇 장 올렸습니다. 잼나게 보세요. 근데, 쥔장의 양대산맥인 은정양이 업로드한 사진들을 가만히 놔둘 지 의문이군요. 게다가, 저까지 강퇴시키는 것은 아닌지.. 이른바 일어탁수라고 ㅎㅎ
    Date2004.03.13 Byfiesta Reply1 Views887
    Read More
  17. No Image

    보탬이 되는 시간을 위해...

    약 2주 전부터 나의 모교인 전남대학교에서 "회계감사"를 맡아 강의를 시작했다. 어떻게 하면 자칫 지루해지기 쉬운 과목을 잘 전달할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한다. 나의 직업상 꿈은 원래 교수 였다.. 물론 아무나 교수하는 것은 아니지만,,그냥 꿈이 그랬다. 작...
    Date2008.03.17 By뚱뚱이 Reply1 Views3343
    Read More
  18. No Image

    보스톤이당

    원래 글 남기는데는 별 취미 없는대. 그래두 내 사랑하는 친구의 홈페이지니 내 인심 좀 쓰지.... 벌써 천일이 되었구나... 너 은수 눈에 딱 걸린지가 엊그제 같은데 말이쥐... 오빠랑 같이 냉면 먹은 생각두 나구... 근데.. 은정아.. 우리 아버지 아직도 너 ...
    Date2004.02.08 By인혜 Reply3 Views1239
    Read More
  19. No Image

    보령 머드 축제 다녀와서

    당일 여행이라서 무등경기장에서 아침 7시20분까지 집합 완료! 30분에 출발했다. 정읍 휴게소까지는 각자 쉬었고 그 이후부턴 KTF에서 나온 FO(Fun organizer)에 의해 여러가지 겜을 했다. 나름대로 재밌었다. 2시간 40분 정도 걸려서 보령에 위치한 상양관광...
    Date2004.07.19 Byfiesta Reply2 Views1453
    Read More
  20. 변진섭 콘서트~~

    2014년12월28일 토요일 우연히 변진섭 콘서트 표을 구했습니다.. 오랜만에 문화(?)생활도 좀 해볼겸...뚱뚱앤과 단둘이 다녀왔습니다.. 애들은 소연이 외가에..ㅋㅋ 당연히 관객은 연령이 있는 아줌마 아저씨들...ㅋㅋㅋ 즐거운 시간을 보내서 기분이 좋습니...
    Date2014.12.28 By뚱뚱이 Reply0 Views537 file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