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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수 1826 추천 수 31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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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고..뭘 비교해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곳을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가 괜찮다고 한곳이죠...
너무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또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광주시내에서 좀 유명한...
그런데 상담하는 아즘마 너무 정신없이..설명하고..
막 계약하자고 하고...
정신없어 죽는줄 알았습니다.

뚱뚱씨 2번째 곳에서 너무 기분이 상했는지..
더이상 가기 싫다고..버티더군요..
뭐..물론 시간도 얼마 안 남았었지만!!!!

더 볼아보고 결정해야 할것 같은데...
아무래도..처음 간곳으로 계약이 이루어질 듯 싶네요..
둘다 게을러서리..-.-;;
  • ?
    yuna 2004.12.20 10:37
    두군데 밖에 안갔단 말야? 다른곳도 가보지 그래..ㅎㅎ
    웨딩사진 일생에 한번이니까...^^
    나 토요일날 저녁에 폭식하구 체해가지구 잠도 못자고 고생했어..ㅠㅠ
    어젠 약먹고 그나마 나아졌지..오늘은 회복된듯하당..ㅎㅎ
    아마 스트레스 받고 먹어서 일까나..ㅋㅋ
    사진 잘 받았어.맘에 들어.오늘 집에가서 올려야징..
    어제 밤에 네 홈피 들려서 사진보구 기분전환되었다..ㅎㅎ
  • ?
    fiesta 2004.12.20 14:14
    일정을 잡아나가는구나~ 이래저래 신경 마니 쓰이네 ^^ 옆에서 귀동냥해서
    나중 대비해야겠다 ㅋㅋ
  • ?
    뚱뚱앤 2004.12.20 18:07
    ㅎㅎㅎ
    여러군데 다녀야 하는데...
    뭐..너무 많은데 아무곳이나 들어가기도 그렇고..
    드레스를 보여주는 것도 아니고..해서..
    그냥..결정해버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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