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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6.03 15:08

원어민과의 해프닝 ^^

조회 수 1047 추천 수 27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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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 금요일로 기억이 된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아침 6시 45분꺼
토익실전반 수업을 듣고 8시 갓 넘어서 LEC 사무실로 갔다. 가니깐
Andrew가 사무실 문이 bottom is lock(?) blah blah blah ^^
군대 있을 때 가볍게 문을 열었던 경험(?)을 살려 쉽게 문을 따고 들어갔죠.
그랬더니, 어느샌가 울 방 원어민 Michell이 따라 들어오더라구요.
아마도 문이 잠겨서 자기도 못 들어왔나 봅니다.
Michell: (웃으며) Are you a thief?
나: (웃음) → 웃음을 긍정으로 해석한 듯
Michell: Really?
나: 아니라니깐.. I'm not a thief! I'm a technician ^^

이것 땜에 미셸은 반나절동안 문 잠겼다는 이야기만 나오면..

thanks to this thief..라는 말만 계속 으윽..
  • ?
    뚱뚱앤 2004.06.03 15:43
    끈웅...이제..널 띠프라고 블러줄께..ㅋㅋㅋ
    군대에서 유용한 기술을 배워왔군^^
  • ?
    fiesta 2004.06.04 11:02
    아냐 아냐 테크니션이라고 불러줘~ ㅋㅋ 인제 학생증도 유명무실해서
    이런데나 쓰고 ㅜ.ㅜ

  1. 이 놈의 감기!!

  2. 음하하하! 상윤님입니다....

  3. 으이그~~~으이그~~~

  4. 으앙~~~졸려죽겠당-.-;;

  5. 으앙-.-;; 더워 죽겠다..

  6. 으~~ 성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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