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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축하해..*^^*

    언제 이렇게 만든거야.. 출근해서 부들부들 떨면서 확인했어.ㅎㅎ 배경음악도 맘에 들고 ...좋으네... 근데 언제 1000일이였나보군..늦었지만 축하해..^^ 자주 방문하도록 할께...오빠도 오랜만에 사진상으로 보니 좋네...오빠 언제 한번 만나요.은정이만 만...
    Date2004.01.24 Byyuna Reply2 Views2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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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진강 기차마을 다녀왔어요~~

    한동안 주말에는 집에서 뒹굴었는데... 네비게이션을 사서 그런지.. 뚱뚱씨가 외출을 제안하더군요.. 가까운 곡성 섬진강 기차마을을 다녀왔습니다. 토요일 오후에 다녀왔는데요.. 근무하고 출발해서 그런지..피곤하더라구요.. 가는길에는 잠만 잤어요..ㅋㅋㅋ...
    Date2006.11.06 By뚱뚱앤 Reply2 Views2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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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급 처방??ㅋㅋ

    어제 도서관에서 공부를 열심히(?) 하고 있었다.. 그런데 좀 불편했다...(--;) 배살이 접혀서.......허걱 긴급 처방으로 밤에 운동을 했다....약 1시간30분동안... 배살들이 놀랬을 것이다...ㅋㅋㅋㅋ 그래도 뚱뚱앤이랑 공대운동장에서 같이 공도 차고 운동장...
    Date2005.09.27 By뚱뚱이 Reply1 Views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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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뎌~ 디데이 한자리수!!

    이제 우리 뿡이와의 만남이 눈앞에 다가 왔습니다. 지난주 병원에서 검사 받을때.. 우리 뿡이의 맥박수가 좀 적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요.. 그래서 남들은 한 20분 하는 검사를 전 1시간이 넘도록 했는데.. 그래도 아무 문제 없이 태어날수 있겠죠?? 오늘이 D-...
    Date2007.03.20 By뚱뚱앤 Reply1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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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상한 광고만 들끓고 있네..

    뚱뚱씨가 없으니..우리 홈피가 불쌍해진다. 이상한 광고만 매일 올라오고...켁 맨날 업그레이드 좀 시킬려고 하는데.. 금새 까먹고.. 또 다른일에 집중을 ㅎㅎㅎ 점점 머리가 나빠지는 듯 ...
    Date2005.12.30 By뚱뚱앤 Reply2 Views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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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아가 몸무게는?

    어제 우리 소연이 몸무게를 재보았습니다. 목욕후에.... 저울계는 4.0을 가르키고 있었습니다. 세상에 나올시 2.62Kg였으니까 많이 컸지요??ㅋㅋ 아가야 앞으로도 쑥쑥 크거라!!!!
    Date2007.05.04 By뚱뚱이 Reply0 Views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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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사랑 알파벳

    친구의 싸이에서 퍼왔습니다. 마음에 새기고 싶어서...
    Date2005.08.29 By뚱뚱앤 Reply0 Views201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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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눈이 펑펑

    첫눈 맞는거죠?? 근데..어째~~ 온듯 만듯이 아니라. 아주 펑펑 내리네요.. 일요일 아침 눈이 온다는 사실을 알았는데... 갑자기 기분이 쌩퉁해지지더군요.. 이 아침에 눈온다고 전화할 곳이 마땅치가 않아서요-.-;; 친한 친구들 ...일요일 아침이면 정신 없구....
    Date2005.12.05 By뚱뚱앤 Reply1 Views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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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봤당

    한동안 고민의 대상이였던 입학시험... 과감히 도전하기로 결정한 순간부터 마음의 짐은 계속 무거웠었당.. 내가 두려워 하는 영어 시험-.-;; 뭘 어떻게 준비해야 하는지도 감이 안 잡히는 가운데.. 그냥.. 뭔가를 조금씩 읽었당.. 시험 직전에는 이상하게 부...
    Date2006.05.29 By뚱뚱앤 Reply0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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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보라가 휘몰아 치는 토요일~~

    눈이 앞도 안보이게 오는 토요일 전 3건의 모임이 있었슴당!! 물론 시간들이 다 겹쳐서.. 어느 한 두곳만 가야 하겠지만서두요.. 그러나 계속 내리는 눈에 울리는 핸펀..ㅋㅋㅋ 2건의 모임이 취소 되었습니당. 그리고 한건의 모임은 내가 주동자니..전화를 걸...
    Date2005.12.19 By뚱뚱앤 Reply1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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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연수가요!!!

    낼부터 3일간 뚱뚱앤이 강원도로 연수갑니다. ㅎㅎ 뚱뚱씨의 빈자리를 느끼기전에.. 이리 저리 바쁘게 움직이게 되니... 그나마 다행입니다. 그래도 항상 머리속에는..한사람이 있네요..
    Date2005.10.18 By뚱뚱앤 Reply3 Views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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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0일 입니다...- 축하해주세요..

    우리 뚱뚱앤과 사랑만들어 온 지 어언 2000일이 되었습니다. 정말 많은 일이 있었지만 우리 여기까지 잘 달려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우리 뚱뚱앤을 위하여 열심히 살렵니다. 축하해주세요.. 그리고 2000일 기념으로 2002년 동해안 여행시 찍었던 사진을 동영...
    Date2006.10.16 By뚱뚱이 Reply1 Views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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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 피곤해서..

    어제는 너무 너무 피곤한 날이였습니다. 퇴근하고 부랴부랴 어학원에 갔는데.. 이게 뭡니까!!! 자꾸 졸음이 쏟아지잖아용...쩝-.-;; 어학원 끝나고 라면에 김밥을 먹고... 그 다음 수업을 위해서 커피를 한잔 마셨지요... 대학원 수업이였는데.. 그전에도 졸려...
    Date2004.11.24 By뚱뚱앤 Reply2 Views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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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소연이 잘 크고 있네요..

    ㅋㅋㅋ 우리 소연이가 잘 크고 있습니다. 부쩍 키도 커지고,,, 모두모두 이쁘다고 합니다. 사진 보면 정말 이쁘죠??ㅋㅋㅋ 아빠가 더 이쁘게 찍어줘야 하는뎅...ㅋㅋㅋ 조금만 더 크면 놀이동산에 같이 놀러가야쥐.... 이게 바로 행복인가 봅니다.
    Date2007.05.22 By뚱뚱이 Reply1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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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칠일이 지났습니다.

    우리 이쁜 딸이 세상에 나온지도 어느새 21일이 지났습니다. 어쩜 날이 갈수록 더욱 이뻐지는지.. 가끔 웃는 모습을 보여줄 땐 더욱 기쁘고 이쁩니다. 우리의 보물... 이쁘게 키우겠습니다.
    Date2007.04.16 By뚱뚱이 Reply1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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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음악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오랫동안 음악을 바꾸지 못했습니다.. 이번에 우리 뚱뚱앤의 강력한 요청에 의하여 총 11곡을 업로드 하였습니다. 물론 가사도 가사보기 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듣기 싶은 노래가 있으면 언제든지 댓글 달아주시기 바랍니다... 앗싸....작...
    Date2006.01.06 By뚱뚱이 Reply3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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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찾아드는 고민-.-;;

    제가 조대로 출근한지 한 5개월쯤 되는군요.. 그동안 잘 자녔습니다. 하는 일도 별로 없고.. 퇴근도 일찍하고.. 물론 월급날이 되면.. 쥐꼬리만한 월급에 한숨 쉬긴 했지만요.. 아침에 참 어이 없는 일을 당했습니다. 지금 행정실에 계신 교무보조 쌤이랑 교무...
    Date2005.11.16 By뚱뚱앤 Reply0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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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비는 잘들 하시고 계신지? ^^

    저는 이번 주부터 생명 연장의 꿈을 실현하는 모 기업에 입사해서 연수 받고 있는 중입니다 ^^; 윌, 메니치코프, 쿠퍼스를 하루에 1개씩 음용하고 있구요 ㅋㅋ 쥔장님들은 머 담 달에 있을 행사 준비에 여념이 없을 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결혼식 때 뵙겠습니...
    Date2005.03.24 Byfiesta Reply1 Views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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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체할수 없는 식욕...

    임신중에는 그렇게 먹고 싶은것도 없고.. 식욕도 그냥 그렇더만.. 출산을 하고 나니 이 주체할수 없는 식욕이 ... 하루 세끼 꼬박꼬박 국 한그릇에 밥 고봉으로 한공기 뚝딱하고.. 2시간도 지나지 않아.. 간식거리를 입에 물고 산다. 당연히 몸은 출산전으로 ...
    Date2007.06.04 By뚱뚱앤 Reply5 Views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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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자 다시 살빼자~~

    작년에 자전거 타면서 무려 약 13kg을 빼는 성과을 올렸으나, 겨울와 올 봄에 대단한(?) 회복력을 보였습니다...헉헉 그래서 이번에 다시 노력합니다.. 살빼야지... 지지난주 부터 조금씩 타다가 어제 토요일에 자출사의 슈마허님을 따라서 장거리 라이딩을 ...
    Date2011.08.07 By뚱뚱이 Reply0 Views200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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