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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 놈의 감기!!

    아..힘들다.. 드디어 뚱뚱이가 감기에 걸렸다.. 약 묵어도 힘들다.. 여러분은 감기 조심하세요..~~
    Date2006.11.14 By뚱뚱이 Reply1 Views17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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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음하하하! 상윤님입니다....

    아니 요런! 천일이 하루밖에 남지 않았다니... 그런 오랜기간이 지났는데도 이런 닭살스런 짓거리(?)를...ㅋㅋㅋ 넘넘 보기좋고, 우리자기랑도(여기저기 비난의 화살이) 집을하나만들어야 하는데, 컴퓨터랑은 안친해서리...언젠가는 만들겠죠. 우리조대리,오선...
    Date2004.01.19 Bybae sang yun Reply1 Views25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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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이그~~~으이그~~~

    홈페이지보다 눈물 흘린뻔했네.. 뚱뚱씨!!! 이게 무슨짓입니까??? 아들인지 딸인지도 모른디.. 혼자 이름을 짓고 난리네..진짜.. 미쵸.. 글고... "재민"이는 사촌이름이람서 왜 넣은거야??? 내가 이쁘다던 "재하"는 왜 뺀거야??? 너무 급조한 티나잖아. 아가 ...
    Date2006.09.15 By뚱뚱앤 Reply2 Views2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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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졸려죽겠당-.-;;

    나른한 금요일 오후.. 열나게 해야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잠시 마실갈곳도 없고.. 머리가 멍해져 오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옮긴지 얼마 안되서 낯선 사무실이건만.. 쏟아지는 졸음이.. 절 힘들게 하네요.. 어디 짱박혀서 졸곳이 없을까 생각해보지...
    Date2007.02.09 By뚱뚱앤 Reply1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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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 더워 죽겠다..

    30도는 넘는 더위에서.. 저희 사무실은 여느 찜질방 못지 않습니다. 작년 사무실은 너무 추워서 고생이였는데.. 전 사무실 복은 없나 봅니다. 저번주는 너무 더워서 얼음봉지 발에 올려두고..얼음을 계속 먹고 그랬는데 오늘은 그 정도까진 아니지만.. 얼굴이 ...
    Date2004.07.26 By뚱뚱앤 Reply3 Views1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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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성질나!!

    그동안 잠잠하더만..오늘 또 나를 건드는 군요.. 본인이 제대로 말하지 않았으면서.. 나한테 일을 잘 못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길래 따져버렸습니다. 내참 -.-;; 그러고 났더니..허버 열나네요.. 짜증 만땅입니다. 우씨!!!
    Date2004.12.07 By뚱뚱앤 Reply3 Views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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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율이네와 저녁식사(1월5일)~~

    소연이랑 승우가 율이랑 같이 율이 아빠와 율이 엄마 따라 첨단 전시장에 갔다왔습니다... 덕분에 뚱뚱이와 뚱뚱앤이 좀 한가한 일요일 오후를 보냈다는...ㅎㅎㅎ 전시장 갔다가 소연이랑 승우를 집으로 데려다 주셔서 조촐하지만 저녁식사를 집에서 같이 했습...
    Date2014.01.14 By뚱뚱이 Reply1 Views117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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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랑 맥주한잔..

    어젠 윤아랑 맥주한잔했지용.. 윤아도 마음이 참 어려운가 봐요... 이것 저것 신경쓰이고... 후회도 많이 되고... 뭘또 하자니..엄두도 안나고.. 동변상련이라고 해도 될런지..ㅋㅋㅋ 벗 그러나.. 친구의 상태가 저보단 훨씬 낳죠..ㅋㅋㅋ 어젠 이런 저런 이야...
    Date2004.12.18 By뚱뚱앤 Reply4 Views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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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윤아 애기 돌잔치

    2012년01월08일 일요일 점심에 은정 친구인 윤아 애기(유빈) 돌잔치를 한다고 하네요... 소연이랑 승우랑 식구 모두 출동했습니다...물론 저는 사진기 들고..ㅋㅋ 이리저리 좀 찍고,,크게 한장 인화해줄 생각입니다.. 이 사진으로..^^
    Date2012.01.14 By뚱뚱이 Reply0 Views259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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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육아일기 다시 시작

    한동안 살아지는데로만 살았습니당. 그냥 눈뜨면 일어나서 눈감을때까지.. 시간 가는데로.. 이제 다시 좀 열심히 살아볼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육아 일기도 다시 시작하려구요.. 소연이 승우의 특별한 일상을 기억하고..기록하면.. 나중에 좀 더 오래기억...
    Date2010.08.03 By뚱뚱앤 Reply0 Views2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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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치원과 어린이집

    우리 소연이와 승우가 유지원과 어린이집에 입학했습니다. 참, 많이 컸네요..ㅋㅋ 소연이는 어린이집 수료(?)하고 한 일주일 집에서 놀드만 심시하다며 빨리 유치원 가고싶다고 야단이였습니다. 승우는 적응기를 위해 어제 잠깐 1시간 정도만 어린이집에서 놀...
    Date2012.03.06 By뚱뚱이 Reply0 Views23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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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 기회를 가져온다..

    이 말을 믿고 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운명이 존재하고...운명대로 살아간다면.. 또 그 운명을 예지하고 미리 아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운명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난 어떻게 될 운명인지... 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지만 그 사람마저 장담할 수 ...
    Date2004.12.13 By뚱뚱앤 Reply0 Views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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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포토 찍었어요..

    지루하게 메이크업 하고 머리하고... 사진 작가님의 웃어라는 말 드립다 듣고... 웃는 연습 ...눈 크게 뜨는 연습하란말 엄청듣고... 추위에 떨어가면서 야외촬영하고... 뭐 이렇게 저렇게 하면서 찍었습니다. 처음에는 이런걸 왜 찍을까 하는 생각도 들었는데...
    Date2005.04.06 By뚱뚱앤 Reply5 Views19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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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샾을 좀 둘러봤어요..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고..뭘 비교해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곳을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가 괜찮다고 한곳이죠... 너무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또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광주시내에서 좀 유명한... 그런데 상...
    Date2004.12.20 By뚱뚱앤 Reply3 Views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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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어민과의 해프닝 ^^

    지난 주 금요일로 기억이 된다. 오후에 일이 있어서 아침 6시 45분꺼 토익실전반 수업을 듣고 8시 갓 넘어서 LEC 사무실로 갔다. 가니깐 Andrew가 사무실 문이 bottom is lock(?) blah blah blah ^^ 군대 있을 때 가볍게 문을 열었던 경험(?)을 살려 쉽게 문을...
    Date2004.06.03 Byfiesta Reply2 Views1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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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운암동 볼링장~

    2016년04월23일 토요일 운암동 볼링장에서~~
    Date2016.09.26 By뚱뚱이 Reply0 Views191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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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동 다시 시작!

    금요일 다시 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연습장 등록하고 뚱뚱앤과 같이 열심히 했지요.. 오랫만에 해서 몸이 너무 둔해져 있었지만 뚱뚱앤과 같이 운동하니 너무나 즐거웠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뚱뚱앤과 같이 열심히 하렵니다...
    Date2005.04.16 By뚱뚱이 Reply1 Views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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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우유 식빵 만들기

    2015년06월13일 토요일 tvN 삼시세끼에서 이서진이가 식빵을 만듭니다... 심시(?)하던 차에 갑자기 저도 만들고 싶네요... 밤 11시 다 될 무렵 얼른 마트로 가서 강력분과 이스트, 그리고 버터를 구입하였습니다.. 열심히 반죽을 하고 발효를 시키고,, 취침......
    Date2015.06.15 By뚱뚱이 Reply1 Views424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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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울했던 생일날

    여느날과 다름없이 하루를 보내서.. 참 그렇습니다. 그러나.. 실속(?)없이 바빠서.. 우울함을 좀 덜 느낀것 같습니다. 다른 날보다 조금 늦게 퇴근했습니다. 일을 하나 던져 주더라구요.. 어떤 문서 번역하는 것인데..(제가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모르겠습...
    Date2004.03.03 By뚱뚱앤 Reply3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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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집에서 첫날밤을..ㅎㅎ

    어제 드뎌~~ 우리 집에서 잤습니당.. 보일러 틀어보니 빵빵하게 따뜻하구요^^ 안방에 들어가니.. 세상이 고~~~~~요 방에다 텔레비젼을 놓을껄 그랬나? 하는 생각마져 들었습니다. ㅋㅋ 혼자 자기가 좀 그렇게 보였는지.. 부모님께서 여동생을 보내주셨어요 ㅎ...
    Date2005.11.07 By뚱뚱앤 Reply1 Views2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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