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앤이 모임 있다고 애기를 나에게 맡기고 모임에 갔다.
처음에 우리 소연이 잘 놀았다..
잠도 잘 잤다..
근디..
쬐끔 있다가 그냥 울기 시작한다..
달래도 소용없다..
분유를 타서 입에 물려보았다..
안 먹는단다...헉헉
모유 짜서 얼려 놓은 것 한개 녹여서
물려보았다..
좋단다..잘 먹는다..
지금은 그거 묵고 잔다..
우리 소연이도 입맛이 있다...ㅋㅋㅋ
아무튼 혼자 애기 보기 힙들다..
왜?
나는 젖이 없잖앙.....^^;;
처음에 우리 소연이 잘 놀았다..
잠도 잘 잤다..
근디..
쬐끔 있다가 그냥 울기 시작한다..
달래도 소용없다..
분유를 타서 입에 물려보았다..
안 먹는단다...헉헉
모유 짜서 얼려 놓은 것 한개 녹여서
물려보았다..
좋단다..잘 먹는다..
지금은 그거 묵고 잔다..
우리 소연이도 입맛이 있다...ㅋㅋㅋ
아무튼 혼자 애기 보기 힙들다..
왜?
나는 젖이 없잖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