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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것을 다시 시작!!!

    대학원 2학기 개강했습니당!! ㅋㅋㅋ 어학원 5단계 시작되었습니당!! ㅋㅋㅋ 골프 배우기 시작했습니당 !! ㅋㅋㅋ 그리고 또 무엇을 시작해야 할까요??? 어제 베테랑 회계사님들과 가볍게 맥주한잔 마셨습니다. 맨날 논다는 저에게 따끔한 충고!!! 경제의 흐름...
    Date2004.08.31 By뚱뚱앤 Reply5 Views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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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도 나름대로 새롭게 ^^

    이번에 다시 Level 3 수업을 듣는다. 강사는 Kathryn D'Aoust인데, 우리 말 발음도 잘 하고 무엇보다도 너무 잘 웃고 에너지가 넘쳐서 수업은 재미있는데 문제는 수강인원이 22명이라는 점.. 어제 뭐했냐고 묻던 마크의 수업이 그립기만 하다 ㅋㅋ 그러나, 이...
    Date2004.09.01 Byfiesta Reply1 Views1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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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많이 늙으셨넹...

    학부때 수강했던.. 교수님과 대학원 수업에서 다시 만났습니다. 인자하시고.. 약간 귀여우시고..(깨비를 닮으셨음..ㅋㅋ) 젊은 교수님은 아니셨지만.. 한 인기 하셨더랬지요.. 강의 하러 들어오시는데... 가슴이 너무 아팠습니다. 그 사이 많이 늙으신것이 확...
    Date2004.09.02 By뚱뚱앤 Reply2 Views118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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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잘 안돼네..

    생각보다 잘 안되네요.. 어제는 특히.. 프로님이 안계신다는 말을 듣는 순간.. 기운이 쭉 빠져 버리더만... 열심히 채를 잡고.. 자세를 잡고.. 공을 향해..스윙~~~~ 그러나 계속 나는 것은.. 삑사리(?) ㅋㅋㅋㅋ 에공... 어제 2 박스나 쳤는뎅... 성공 확률은 ...
    Date2004.09.03 By뚱뚱앤 Reply0 Views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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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자리..빼겼당..

    저희 사무실 또 이사합니다. 이번에는 층만..이동.. 도면상으로 저의 자리..무슨 창고도 아니고.. 실제 가서 보니..ㅋㅋㅋ 누구도 터치하기 힘든 자리.. 짱 좋았죠!! 다들 탐을 냈습니다. 오늘 드뎌..이사를 하게 됩니다. 따른 차장님이..이런 저런 핑계를 대...
    Date2004.09.03 By뚱뚱앤 Reply0 Views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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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잘 나왔다..ㅎㅎ

    오랜만에 들어오니 사진이 있네.ㅎㅎ 사진이 심상치 않던걸~~ 신혼여행버전이야..완전..ㅎㅎ 말타고..부럽고만... 나도 담에 가야쥐.ㅎㅎ 이사하고 병난건 아니겠지? 짠한 은정..나도 어제야 알았는데 일부러 중국어자리를 문쪽으로 했단다 안쪽에 있음 편하고...
    Date2004.09.05 Byyuna Reply2 Views13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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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사하고 안 좋아진점..

    1. 너무 어수선하다.. 사람들도 많구요.. 제 자리가 통로라.. 사람들이 왔다갔다... 그러면서..태클걸고.. 뭐하는지 감시하고...윽-.-;; 2. 소음이 심하다 밖에서 들려오는..음악소리.. 나레이터 언니들 목소리.. 시내에서 들리는 이 소리들이..모조리 여과 없...
    Date2004.09.09 By뚱뚱앤 Reply3 Views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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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토요일..

    이번주는 너무 바빴네요... 한가하던 저에게 11시 야근도 하게 할 만큼...ㅋㅋㅋ 주말에 푹 쉬고 싶습니다. 그런데..벌써 토요일 스케줄이 쫙하고 나왔습니다. 퇴근후-> 연습장-> 인혜랑 은수랑 만나고 나서 -> 상가집 에공!!! 왕 체력으로 버텨야 할텐디... ...
    Date2004.09.11 By뚱뚱앤 Reply0 Views1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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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래저래 보낸 하루~

    정말 오늘은 나름대로 바뻤다. 간만에 하는 CBT 토익 감독이 정말 일케 힘들 줄이야. 근데, 인제 여기서 나갈 때가 된 것 같아. 솔직히 요새 취업의 압박이 더 오는 것 같애 ^^; 학교 다닐 때 좀 안일하지 않았나 하는 생각도 들고.. 여기 있음 집중적인 학습...
    Date2004.09.13 Byfiesta Reply2 Views11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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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치님이 바뀐다구용...

    윽..이제 3주째인데... 우리 프로님이 그만 두신다네요.. 오후에 레슨하는 프로님이 2분이신데.. 한분은 좀 더 딱딱하게 하는 것 같고... 우리 프로님은 좀 더 느슨하게 재미를 느끼도록 갈켜주시는 듯 한데.. 수요일까지라고 했으니까.. 내일 까지네요.. 새로...
    Date2004.09.14 By뚱뚱앤 Reply0 Views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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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세트 샀당 ㅋㅋㅋ

    점심 시간에 잠깐나가서 .. 뚱뚱씨와 저희 대학원 회장님과 골프채를 좀 보았습니다. 생각보다 가격이 만만치 않아서 중고채를 구입할려고요.. 전 무엇보다도..(잘 모르니깐요..) 가방만 이쁜거 사면 장땡이라고 생각했었죵 골프에 대해서는 베태랑이신 회장님...
    Date2004.09.15 By뚱뚱앤 Reply0 Views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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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황과 허탈의 연속

    어제는 저에게 참 많은 생각을 하게 해준 날입니다. 아침부터 긴장한 탓에.. 속도 말이 아니고요... 빈속이라.. 속 많이 쓰릴까봐..커피도 안 마셨더니만 온 몸에 기운이 풀리는.. 아주 힘든 아침이였습니다. 그리고 잠시 외출을 했지요.. 전 뭐 1시간이면 끝...
    Date2004.09.16 By뚱뚱앤 Reply2 Views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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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골프 아이큐 1자리

    바뀐 프로님에게 첨으로 레슨을 받았습니다. 이런...세상에.. 그립(?) 잡는 것부터 거의 수정을 받았지요.. 그리고 계속 이것 저것 알려주시는데.. 백스윙은 이렇게 하고 스윙 후 자세는 이렇게 하시고.. 어쩌고 저쩌고.. 짐작 하시겠지만.. 몸치에다가 운동신...
    Date2004.09.17 By뚱뚱앤 Reply3 Views1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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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최근 몇몇 인간들 땜시 몹시 기분이 안좋았습니다.. 성질 같아선.....^@#$&%!#@ 그러나, 다 잊어 버리고 복수할 수 있는 날까지 기다릴렵니다...
    Date2004.09.17 By뚱뚱이 Reply1 Views1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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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동안 썰렁했군요!!!

    제가 바빠서 신경을 못썼더니만.. 우리 홈피가 썰렁했네요!!! 진짜 실속없이 바쁘다는 말 아시나요?? 주말부터 오늘(수요일 오전) 까지 정말 정신 없었습니다. 항상 퇴근해서 회화가고 대학원 수업가고, 연습장가고 그랬더니 잠이 많이 모잘라더라구요.. 주말...
    Date2004.09.22 By뚱뚱앤 Reply3 Views14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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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모]노래를 바꿉시다...

    가을이 되었습니다.. 하여 우리 홈페이지에서도 음악을 바꾸고자 합니다.. 우리 홈페이지를 사랑하는 분들께서 가을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주세요.. 이번 추석연휴기간동안 작업을 해서 바꾸어 놓겠습니다. 한 5곡 정도면 적당할 것 같습니다.. 그럼 추석 ...
    Date2004.09.22 By뚱뚱이 Reply0 Views1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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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을 노래 신청!

    좀 편향된 감도 없지 않아 있지만 그래도 신청하렵니다 ^^ 1. 하루만큼(옥주현) 2. 행복할께요(옥주현) 3. 가을이 오면(서영은) 4. 휘릴리(이수영) 5. upside down(?) 4곡은 발라드, 한 곡은 좀 그래도 신나는 ㅎㅎ
    Date2004.09.22 Byfiesta Reply2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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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해가 오해를 낳고...

    인간의 마음은 참 알수가 없습니다. 기대하고 실망하고... 남들과 비교하고..실망하고... 이게 뭡니까???? 한번 어긋난 마음은 돌리기가 참 어려운것 같습니다. 한번의 오해가 계속 오해를 낳고.. 오해가 쌓여서..불신과 원망이 되어버렸네요.. 암담 합니다. ...
    Date2004.09.23 By뚱뚱앤 Reply0 Views13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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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문]화내지 맙시다..

    어제 뚱뚱앤과 함께 골프연습장에 갔습니다. 열실히 치고 있었는데... 저도 공이 잘 안맞았는데...뚱뚱앤도 그랬나 봅니다.. 뚱뚱앤이 "좀 봐줘봐~" 했는데.. 제가 그것을 못들었습니다...뚱뚱앤은 제가 듣고도 그냥 무시했다고 하지만.. 나중에 보니 뚱뚱앤이...
    Date2004.09.24 By뚱뚱이 Reply1 Views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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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악의 추석명절!!!

    다들 즐거운 명절 보내셨나용???? 저도 뭐 밀린 잠 몽땅 자고..행복했죠.. 벋 그러나.. 너무 힘들었습니다. 일요일날 벌초가서.. 땅벌한데 2방 쐬였거든용.. 응급실가서..주사 맞고.. 약먹고... 너무 아프고.. 따갑고... 좀 지나고 나니 너무 가려운거 있죵!!!...
    Date2004.10.01 By뚱뚱앤 Reply0 Views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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