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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과거의 뚱뚱씨와 열심히(?) 공부하면서 놀았고...
저와도 어느 정도 같이 지낸 시간이 있는...

그런 분들 두분을 모시고..소주한잔 했습니다. ㅋㅋㅋ

공부할 당시..자주 먹을수 없었던..
그래서 누군가 용돈 받으면 한번씩만 갔던..
오징어 나라에 갔습니다.

옛 추억과 함께요...

뭐..저야 ..자주 그 분들과 지내지는 않았지만..
뚱뚱씨는 뭐..같이 먹고 자기도 했던..형들이니...
함께한 추억들도 정말 많더라구요..

거기서 광웅오빠의 짝사랑 얘기며..성일오빠의 발바닥 이야기며..
셋이서 낚시 갔다가 뚱뚱씨가 낚시 바늘에 걸린(??) 이야기며..

오래만에..너무 즐겁게 술자리를 한것 같습니다.
피곤하지도 모르겠더라니깐용..

추억이 있다는 것은..그만큼 사람을 미소짓게 하나 봅니다.
그러고 보니..전 그렇게 많은 추억들을 만들지 못했던거 같네요..
앞으로라도..많은 추억들을 만들어 볼렵니다. ㅋㅋㅋ

  • ?
    뚱뚱이 2004.07.15 21:27
    광웅형과 성일형은 제가 공부할 때에 정말 친하게 지냈던 분들입니다..
    정말 서로 격려하며 열심히 했죠..
    그 분들과 오랫만에 만나 소주 한잔 하니 정말 기쁩니다..
    저는 새벽 4시 거의 다 되어서야 집에 왔어요..물론 술 다 깨고(당구쳤음) 들어왔음..
    ㅋㅋㅋ
    가끔 여전에 친하게 지냈던 분과 소주 한잔 하는 것도 좋을듯....
  • ?
    뚱뚱앤 2004.07.16 10:28
    바라보던 곳이 같았기에..더욱 친해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또한..옹졸하지 않고.. 후배들을 대하는 모습이..너무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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