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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마트 쇼핑가서..

    젤 먼저 산것이 무엇일까용??? 추석연휴후...그 동안 모인 상품권으로 쇼핑을 갔죵.. 그날은 제가 한턱 쏘는 날입니다.ㅋㅋㅋ 상품권이 디따 많거든용!!! ㅋㅋㅋ 뚱뚱씨.. 젤 먼저 사달라고 한것이.. 다름이 아닌.. 비비탄 총!!!!!!!!! 어릴적 너무 가지고 싶...
    Date2004.10.02 By뚱뚱앤 Reply4 Views13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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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쁜 관계로..

    요새 나름대로 바뻐서 여기에 글도 못 남겼네요^^; 정말 어케 된 일인지 간만에 서류전형을 통과했습니다. Hynix에서 오랍니다. 군 복무를 이천 에서 해서 어디로 오라는지는 알겠는데 지금부터 슬슬 긴장이 막 되네요~~ 자료 수집하고 준비는 하고 있는데 쩝....
    Date2004.10.04 Byfiesta Reply3 Views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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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아논 상품권으로..

    일요일 동생들에게 가을잠바 하나씩을 사줬습니다. 교회를 가는데... 찬바람이 부는데도 막내동생이 흰면티 하나 입고 나오더라구요.. 잠바라도 입고 나오지 했더만.. 가을잠바가 없다고 하더라구요.. 짠한 생각도 들고... 마침 모아놓은 상품권도 있고...해서...
    Date2004.10.04 By뚱뚱앤 Reply2 Views12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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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주간은...

    저에게 참 중요한 시간이 될것 같습니다. 어제가 첫날 이였는데요... 아쉽게도..피곤한 몸을 이기지 못하고... 그냥 잠들었습니다. 계획했던 일이 있는데..다 하지 못하고요.. 어제는 오늘을 위해서라고 생각하면서.. 오늘은 꼭 목표를 채워볼렵니다...
    Date2004.10.05 By뚱뚱앤 Reply2 Views1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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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재미난 일이 없을까용???

    요새..저희 모드는 우울입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가을이라 그런가???!@#$ 뭘 해도 신나는 일이 없네용.. 어디 재미난 일이 없을까요?? 이러한 기분을 확 떨쳐버릴수 있는....
    Date2004.10.08 By뚱뚱앤 Reply2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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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evel up] fiesta님 level 6로 level up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6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4.10.10 By뚱뚱이 Reply2 Views1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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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말은 도서관에서..

    열심히 책을 볼려고 그랬죵!!! ㅋㅋㅋㅋ 몸은 도서관이엿지만.. 마음은..이미.. 먼..곳으로.. 군대갔던 후배(ROTC)가 제대하고 취직해서 와서.. 같이 저녁먹느라.. 몇시간을... 책상앞에만 앉으면 쏟아지는 졸음에 못이겨..몇시간을.. 역시..공부는 어릴때(??)...
    Date2004.10.11 By뚱뚱앤 Reply3 Views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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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아프다..

    스트레스 만땅 받아서.. 여기 저기 다 짜증난다..윽-.-;; 에고...
    Date2004.10.12 By뚱뚱앤 Reply2 Views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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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이뻐랑!!

    그새..우리 홈피에 또 하나를 추가하셨군용.. 배경도 멋지고... 글도 참 이쁩니다. 어쩌다가 그런 발상을 했는지.. 궁금하네요.. 아무튼.. 계속 업데이트 되는 홈피..참 좋습니다.
    Date2004.10.13 By뚱뚱앤 Reply3 Views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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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소가 부족해..

    주말이 다가온다...앗싸!!! 벌써부터 쉴 궁리만 하고 있습니다. 왜 이렇게 피곤한지.. 자꾸 머리가 아픕니다. 꼭 뇌에 산소부족이나 혈액순환 장애가 있는 것 같습니다. 건강 염려증인가???!@#$% 어제 수업시간에는.. 갑자기 왼쪽 머리에 통쯩이... 순간 너무 ...
    Date2004.10.14 By뚱뚱앤 Reply2 Views1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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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 잘랐는데..

    세상에.. 디자이너 맞아??? 으으윽-.-;; 내가 집에서 자른것보다 더 못짤랐다.. 나 완존히 호순이 되붓다... 으...짱나 짱나 짱나... 앞머리 바가지.. 뒷머리..허버 웃기고... 내가 아무래도..미용기술을 배워서 나혼자 짜르던지 해야지..
    Date2004.10.15 By뚱뚱앤 Reply2 Views1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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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상할땐..

    어떻게 해야 확 풀릴까요.. 실컷 울어야 할까요??? 아님.. 속 후련하도록.. 욕을 해줄까요??? 그래도 안되면???? 오늘은 참.. 울어도 울어도.. 할수 있는 욕을 다 해도... 속이 안 풀릴것 같습니다.
    Date2004.10.15 By뚱뚱앤 Reply2 Views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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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만에..

    요새 이래저래 시험 준비에 면접에 정신이 없었습니다 ^^ 물론 한은 시험이랑 상공회의소 시험이랑 같은 날 보게 되어서 한은 시험을 포기해야 했다는.. 솔직히 우리나라 중앙은행 공채 시험을 한 번은 보고 싶었는데~ 일종의 견학 심리라고나 할까? ㅋㅋ 여튼...
    Date2004.10.18 Byfiesta Reply3 Views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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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을 상실했나..

    이번 달 하이닉스 면접을 시작으로 일욜날 상공회의소 셤까지 정말 정신 없이 준비하며 보낸 것 같습니다. 그래서일까요.. 목적지를 상실한 배처럼 이리저리 표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아침에 출근해서 잠깐 어제 수업 리뷰하고 모의고사 L/C 풀이한 거 빼곤...
    Date2004.10.19 Byfiesta Reply2 Views1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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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공부하라고 했더만..

    오늘 있을 세무회계 시험을 위해서.. 연습장도 안가고 각자의 집으로 출발했건만.. 우리 뚱뚱씨..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홈페이지 개편을 했군용!!! 이런..이런.. 회계사가 세무회계 시험 못 보면 쪽팔린디~~~~ 그래도.. 이쁘네요.. 조그마한 갤러리 너무 이...
    Date2004.10.20 By뚱뚱앤 Reply2 Views1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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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첫인상과.. 그 이후..

    하루 쉬고 연습장을 나갔더니..또 다시 그 감을 잊어버렸습니당.. 이상하게... 2주 쉬고 갔더니 잘 되더만.. 하루 쉬었더니.. 또 안되네요.. 양말도 안가져가서.. 그냥..쳤더니만.. 종아리에 힘이 막 들어가서.. 힘들더라구용.. 그래서..대충 대충..ㅋㅋㅋ 그...
    Date2004.10.21 By뚱뚱앤 Reply0 Views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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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날씨 좋네요.

    오늘 간만에 하늘을 봤습니다. 구름 한 점 없는 정말 청명한 날씨더군요. 이런 날씨 간만에 스펜어로 표현하고 싶네요 ^^; Hace buen tiempo[아쎄 부엔 띠엠뽀] : 날씨 참 조타 ㅋㅋ 날씨는 참 좋으나, 일욜날 토익이 기다리고 있어서 공부를 해야 할 것 같네...
    Date2004.10.22 Byfiesta Reply3 Views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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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민이도 보고..

    어제는 황금같은 월차!!!ㅋㅋㅋ 간만에.. 늦잠도 자고... 선배 언니가 낳은 딸 채민도 보러갔습니다. 방바닦에 배깔고 누워서 수다도 떨고..ㅋㅋㅋ 하루가 너무 짧은거 있죵!!! 계속 그렇게 살고 싶다는 생각을 문뜩했습니다. 집에서 뒹굴뒹굴 ㅋㅋㅋ 제가 요...
    Date2004.10.23 By뚱뚱앤 Reply2 Views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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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로운 한 주가 시작되었넹...

    요즘 주5일 근무를 하니깐 토요일과 일요일에 쉴 수 있으니까 좋아요.. 근데 이번주는 이틀연속 지인의 결혼식이 있어서...ㅋㅋㅋ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는뎅.... 출장으로 시작하네요... 힘내야지.... 모두 모두 힘찬 한주 되세요....
    Date2004.10.25 By뚱뚱이 Reply1 Views1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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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특별한 사람입니까??

    왜 이렇게 나를 가만히 두지 못하는 건지... 내가 좀 특별한 사람이라면 이해라도 가는뎅.... 이건 도대체 무슨 조화인지...내가 뭘 그리 잘 못했는지... 짱나 죽겠당!!!! 어디서부터 꼬인것인지..나의 인생이.. 다 집어 치우고...산속으로 들어갈까나!@#$%^&*(
    Date2004.10.26 By뚱뚱앤 Reply5 Views14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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