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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무나 고요한 우리집-.-;;

    어제 제가 뭘 잘못했는지..컴터가 맛이 갔습니다. 텔레비젼도 소리가 안나온지 몇일 되건만... 소리가 나는 것들이 모두 침묵에 들어갔습니다. 그렇다고..떠들수 있는 사람이 많은것도 아니고.. 너무나 고요해서 바람소리가 다 들립니다. 어여 회복이 되어야 ...
    Date2005.11.10 By뚱뚱앤 Reply1 Views19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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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omework

    Hi! What are you doing now? I'm doing my homework, writing the messate in English. Have a nice day~ Bye.
    Date2006.10.09 ByYang Reply1 Views19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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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이란...

    뚱뚱앤과 나의 사진을 영상으로 만들면서 새삼 행복함과 즐거움을 느낀다. 그리 오래되지는 않았지만, '저럴 때도 있었지?' 하고 생각하게 된다. 이쁘게 나오지 않은 사진이라고 정말 소중하게 느껴진다. 또한, 결혼전에는 여기저기 많이 놀러다닌 것 같은데.....
    Date2006.10.17 By뚱뚱이 Reply1 Views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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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에 남는 글귀...

    두려움 없이 도전하기 위해서는 배짱이 필요합니다. 사실 실패한다 하더라도 지금보다 나쁘지는 않거든요. 실패에서도 배우니까요. 도전은 항상 플러스 효과를 가져옵니다. 좌절과 실패를 두려워해서는 안됩니다 " 성공하는 여자들에겐 분명한 이유가 있다" 중...
    Date2005.08.02 By뚱뚱앤 Reply1 Views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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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맘대로 먹을 수 없는 세상 -.-;;

    오늘 점심을 먹으러 간 식당.. 메뉴는 오리로스, 옻닭, 토끼탕, 백숙 이 중에서 먹어야 한답니당...켁켁켁 나야 뭐 메뉴를 선정할수 없는 위치이니... 가만히 결정에 촉각만 세울수 밖에요.. 토끼탕 어쩌냐고 해서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었습니다. 다행히 Pass...
    Date2005.02.22 By뚱뚱앤 Reply0 Views1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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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팔리 진짜...-.-;;

    몇달전 동생의 디카가 말썽을 일으켜서 제가 A/S를 했지용.. 그 뒤론 그 디카를 사용하지 않았습니다. 동생이 군대에 있기 땜시... 그리고 제 결혼식날 여동생이 디카를 챙겼지요.. 근데..한장 찍고 나니..화면이 까매지면서.. 띠띠띠..띠띠띠.. 소리가.. 나중...
    Date2005.06.17 By뚱뚱앤 Reply0 Views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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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다시 출근!!

    오늘 부터 다시 출근했다.. 작년까지 댕겼던 회사.. 근데, 느낌이 좀 다르다...한 1년 쉬어서 그런가??? 아무튼 일이 있다는 것은 참 좋다.. 없을 때,,,,으~~~~ 방에서 딩굴딩굴~~ 열심히 해서 돈 많이 벌어불자... 더욱이 오늘은 자전거를 타고 출근했다.. 머...
    Date2006.07.03 By뚱뚱이 Reply1 Views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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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루에도 몇번씩..

    하루에도 몇번씩.. 나의 과거를 ...나의 선택을 후회하시는지요?? 그럴때마다 느껴오는... 씁씁함..우울함..답답함.. 이런 것들 뒤에 찾아오는 것이.. 무엇인지요?? 다시금 희망이 보이나요?? 아님 더 절망속으로 빠져드시는 가요?? 에이~~ 될대로 되라 .. 이...
    Date2005.06.14 By뚱뚱앤 Reply2 Views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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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입니다...노래를 추천해주세요..

    봄인데 노래는 겨울노래??쩝쩝. 제가 요즘 너무 바빠서 그렇습니다.... 일단 봄에 어울리고 우리 홈피에 어울리는 노래를 추천해주세요.. 일정기간 후에 업로드 하겠습니다.. 항상 우리 홈페이지를 사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Date2005.03.22 By뚱뚱이 Reply0 Views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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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절한 금자씨를 보고

    2주만에 다시 롯데를 찾았습니다. 친절한 금자씨를 보기위해~ 그러나, 여친이 늦는 바람에 4시 25분 프로를 봤습니다. 확 혼내주려다가 저의 뛰어난(?) 마인트 컨트롤로 얼굴에 표 하나 안 내고 웃었습니다 ㅋㅋ 언론에서 너무 떠들어서 그런지, 기대 이하였습...
    Date2005.07.31 Byfiesta Reply2 Views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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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당 8만원 벌다~~ ㅋㅋ

    5월 31일 선거날~~~ 투표사무원으로 일했습니당. 새벽 5시부터 나가서 저녁 6시까지!!! 흐미~~~ 눈은 감기고 머리는 멍하고 지루하고.. 가끔 괜히 우리한테 성질내는 사람들도 있고.. 13시간넘게 앉아 있어야 한다는 걸 생각만 하면 끔찍했는데.. 막상 앉아 있...
    Date2006.06.02 By뚱뚱앤 Reply2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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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어 한 번 해봅시다~

    어제 전대 어학원 강좌가 개강하는 날이었습니다.. 그동안 게을러서 접수마감날짜를 놓쳤는데 퇴근하고 접수실로 가서 수강할 수 있냐고 무덕대고 물어봤더니... 가능하다고 하네요... 다행입니다..ㅋㅋㅋ 이제 한번 영어나라로 출발해 봅시다..... I am a boy...
    Date2005.06.21 By뚱뚱이 Reply2 Views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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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제 홈페이지에 신경을 써야징~~

    에고... 귀국후 그냥 집에서 딩굴딩굴 하고 있다..딩구르르르 그냥 짐 정리도 좀 하고 밥도 하고 청소도 하고... 잠도 물론 많이 자고..ㅋㅋㅋ 일자리도 언능 잡아야징...^^ 내일은 홈페이지에 사진을 좀 올려야지... 오늘은?? 그냥.....
    Date2006.06.20 By뚱뚱이 Reply1 Views1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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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파이팅!! 김진우 파이팅!!

    어제 뚱뚱씨랑 야구장에 놀러 갔습니다. 이제 까지 뚱뚱씨랑 같이 가서 단 한번도 이긴적 없던 기아!! 어제는 1회부터 3점 홈런, 1점 홈런, 3점 홈런을 쳐냈습니다. ㅋㅋㅋ 선발 투수인 김진우!! 타자들이 잘해주니 기운이 솟았는지...기력을 회복했는지.. 아...
    Date2005.05.25 By뚱뚱앤 Reply3 Views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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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는 익산

    뚱뚱이는 서울 출짱중이고.. 뚱뚱앤은 익산 출짱중입니다.ㅋㅋㅋ 그래서 우리 홈피가 너무 조용하네요 !! ㅎㅎㅎ 금요일날 광주에 복귀하는데... 주말에는 홈피 업로드 많이 해야징!!!!
    Date2005.02.03 By뚱뚱앤 Reply3 Views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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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다녀왔어요~~

    크리스마스를 맞이하여.. 3일이나 쉴수 있는 연휴를 맞이하여.. 부산을 다녀왔습니다. 이제 제대를 곧 앞둔 막내동생이 마침 휴가를 나오고 해서 여동생, 남동생 모두 데리고 떠났지요.. 코스는 단촐하게.. 해운대, 광안리, 자갈치시장, 용궁사 이렇게 다녀왔...
    Date2006.12.26 By뚱뚱앤 Reply1 Views1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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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소연이 뚱뚱이 혼자 돌보기~

    뚱뚱앤이 모임 있다고 애기를 나에게 맡기고 모임에 갔다. 처음에 우리 소연이 잘 놀았다.. 잠도 잘 잤다.. 근디.. 쬐끔 있다가 그냥 울기 시작한다.. 달래도 소용없다.. 분유를 타서 입에 물려보았다.. 안 먹는단다...헉헉 모유 짜서 얼려 놓은 것 한개 녹여...
    Date2007.06.16 By뚱뚱이 Reply3 Views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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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제 방학이당!!!

    힘들었던 한학기가 어제부로 다 정리 되었습니다. 월요일까지였던 마지막 레포트를 드디어 어제 제출하고.. 이제 오늘부터 완전한 방학입니다. ㅋㅋㅋㅋㅋ 그동안 학교 다닌다고 우리 뿡이에게 신경도 못쓰고.. 집안일도 등한시 하고 그랬는데.. 이제 좀.. 진...
    Date2006.12.21 By뚱뚱앤 Reply0 View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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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트리스도 사고..목재도 주문했답니다.

    뿡이 침대 만들기 대작전^^ 지금 순조롭게 진행중입니다. 몇일전에 아가 매트리스도 사구요.. 어제 목재도 주문했습니다. 매트리스는 좀 약한것도 같아서 마음이 좀 그런데요.. 우리 뚱뚱씨가 침대틀을 이쁘게 잘 만들어만 준다면.. 뭐... 주말에는 뚱뚱씨의 ...
    Date2006.12.15 By뚱뚱앤 Reply0 Views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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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이는 떠나고...

    이제 뚱뚱앤이 이곳을 지킵니다. 뚱뚱씨가 돌아와도 전혀 낯설지 않도록... 뚱뚱앤이 열심히 지키겠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함께 살 집을.. 이쁘게 꾸며놓고 있겠습니다. 어제 장롱과 화장대와 식탁을 구입했습니다. 뚱뚱씨와 같이 골랐으면 더 좋았을껄 ..하는...
    Date2005.10.17 By뚱뚱앤 Reply3 Views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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