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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5 12:49

어제가 화이트데이

조회 수 1923 추천 수 1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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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가 화이트데이 였습니다.
그러나..
출짱에서 돌아온 뚱뚱씨의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노트북과 출장가방만 있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임산부인 아내는 힘겨운 몸을 이끌고..
비록 좀 실패는 했지만 발렌타인 케익을 준비했는데..
어찌.. 이럴수가 있단 말입니까???!@#$%



  1. 소연이 뚱뚱이 혼자 돌보기~

  2. 주체할수 없는 식욕...

  3. 우리 소연이 잘 크고 있네요..

  4. 김여사??

  5. 우리 아가 몸무게는?

  6. 한달이 지났군요..

  7. 삼칠일이 지났습니다.

  8. 출생신고했습니다.

  9. 우리 뿡이 이름은요..

  10. *경축* 우리 아가 탄생!!

  11. 드뎌~ 디데이 한자리수!!

  12. 어제가 화이트데이

  13. 주말에 뭐 하셨나요??

  14. 불안해-.-;;

  15. 뚱뚱씨~힘내세요^^

  16. 제대혈 무엇이 정답인지..

  17. 으앙~~~졸려죽겠당-.-;;

  18. 새로운 곳으로 옮겼습니다.

  19. *경축 국가고시 합격*

  20. 출산용품 준비..너무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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