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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Image 2004/10/28 by 뚱뚱앤
Views 1398간만에 희소식이 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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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드는 곳은 이렇게 생겼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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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화방 보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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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up] 조재진님 level 8로 level up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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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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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보고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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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둘째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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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농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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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좀 감을 잡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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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집중을 듣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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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 오랜만이죠?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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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하루가 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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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이 잘된것 같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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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일 기사 했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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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이 벌써 지나가버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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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일 이였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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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동안 추진했던 일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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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기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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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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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기분 쳐진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