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2007.03.05 09:32

주말에 뭐 하셨나요??

조회 수 2192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주말에 뭐 하셨나요??
뚱뚱이네는 뿡이 맞을 준비를 하였습니다.
뚱뚱씨는 지금 한참 바쁜 시즌이므로 주말에도 계속 사무실로 출근하구요..
저는 우리 뿡이 입을 옷가지, 기저귀 등 출산준비물을 세탁하였습니다.
그리고 집안 청소도 하구요..
엄마가 만들어 주신 뿡이 이불과 침대 범퍼도 침대에 끼웠구요..
이제 뿡이가 쓸 수건과 이불만 세탁해서 잘 말려놓으면 될 것 같습니다.

지금 기저귀랑 가제 수건을 삶을까 말까 고민중인데요..
구매할때는 삶아 놓으라고 들은것 같은데..
상품의 겉표지에 있는 취급주의사항에는 삶지 말라고 되어 있네요..
어쩌라는 건지..-.-;;

암튼 이불 빨래까지 다 마치고 나면..
한결 마음이 가벼워질것 같습니다.
뿡이를 위한 준비가 다 된것 같으니까요..

뿡아~~
잘 자라고 있지??
엄마가 준비 다 마쳤다고 해도
지금 당장 나오면 안된다..알지??
ㅋㅋㅋㅋㅋㅋ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88 간만에 희소식이 있당 뚱뚱앤 2004.10.28 1398
487 떠드는 곳은 이렇게 생겼어요.. 3 file 뚱뚱이 2004.07.10 1501
486 대화방 보완!! 1 뚱뚱이 2004.10.28 2681
485 [level up] 조재진님 level 8로 level up 되었습니다. 3 뚱뚱이 2004.10.28 1507
484 11월 이네요.. 2 뚱뚱앤 2004.11.01 1559
483 집을 보고 왔어요.. 3 뚱뚱앤 2004.11.02 1545
482 11월 둘째 날~ 3 fiesta 2004.11.02 1677
481 이번엔 농심~ 2 fiesta 2004.11.07 1667
480 이제 좀 감을 잡았습니다. 4 뚱뚱앤 2004.11.08 1619
479 시선집중을 듣다가~ 2 fiesta 2004.11.08 1661
478 넘 오랜만이죠?ㅎㅎ 7 yuna 2004.11.09 1501
477 오늘은 하루가 길것 같습니다. 4 뚱뚱앤 2004.11.11 2063
476 일이 잘된것 같네..ㅎㅎ 2 yuna 2004.11.13 1600
475 종일 기사 했습니다 ㅜ.ㅜ 2 fiesta 2004.11.14 1624
474 주말이 벌써 지나가버리고... 4 뚱뚱앤 2004.11.15 1569
473 1300일 이였으나.. 4 뚱뚱앤 2004.11.16 1630
472 그 동안 추진했던 일들이.. 3 뚱뚱앤 2004.11.16 1440
471 새로운 기분으로.. 2 뚱뚱앤 2004.11.17 1528
470 날씨가 좋다.. 1 yuna 2004.11.18 1618
469 아침부터 기분 쳐진다..ㅎㅎ 2 yuna 2004.11.19 1734
Board Pagination Prev 1 ...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