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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앤이 모임 있다고 애기를 나에게 맡기고 모임에 갔다.

처음에 우리 소연이 잘 놀았다..

잠도 잘 잤다..

근디..

쬐끔 있다가 그냥  울기 시작한다..

달래도 소용없다..

분유를 타서 입에 물려보았다..

안 먹는단다...헉헉

모유 짜서 얼려 놓은 것 한개 녹여서

물려보았다..

좋단다..잘 먹는다..

지금은 그거 묵고 잔다..

우리 소연이도 입맛이 있다...ㅋㅋㅋ

아무튼 혼자 애기 보기 힙들다..

왜?

나는 젖이 없잖앙.....^^;;
  • ?
    뚱뚱앤 2007.06.17 17:45
    헉스...
    그러니까 소연이가 배고플 시간이 되면
    미리 준비를 해서 울기 전에 분유를 먹였어야징!!!
  • ?
    최보완 2007.06.23 02:25
    그리고 기저귀도 잘 갈아주고요 ㅎㅎ
    아가 보는일이 무지 힘드는데
    고생하셨구만요 ㅎㅎ
  • ?
    뚱뚱이 2007.06.23 23:26
    요즘 행복에 뭍혀 삽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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