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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만에 글 쓰네요.

    간만에 여기에 글질 하네요 ㅎㅎ 최근엔 은정양이 완전 게시물 도배하는구만요 ㅋㅋ 요샌 싸이 중독에서 완전 벗어난 느낌이네요. 그래서, 자연스레 각 게시판에 글질 하던 습관도 사라지고 ㅋㅋ 좋은 현상인가요? 이제 디데이가 얼마 안 남았는데 쥔장 두 분...
    Date2005.03.08 Byfiesta Reply1 Views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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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 화이트데이

    어제가 화이트데이 였습니다. 그러나.. 출짱에서 돌아온 뚱뚱씨의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노트북과 출장가방만 있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임산부인 아내는 힘겨운 몸을 이끌고.. 비록 좀 실패는 했지만 발렌타인 케익을 준비했는데.. 어...
    Date2007.03.15 By뚱뚱앤 Reply0 Views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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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힘들다..

    어제 일요일 내내 우리 뿡이의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으나 오늘 엄청 몸이 힘드네요.. 이제 거의 마무리 되고 칠마감만 남았네요.. 칠마감까지 끝나면 전체 작업진행현황을 사진과 더불어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6.12.18 By뚱뚱이 Reply1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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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

    안녕하세요.. 쥔장 뚱뚱이 입니다... 여기 뉴질랜드가 인터넷 사정이 그리 좋지 않고 또한 제가 있는 곳 홈스테이에는 인터넷이 없어서 제가 자주 접속을 하지 못합니다.... 물론 공부하느라 더욱 그렇지만....ㅋㅋㅋㅋ 시간이 허락하는 대로 이곳의 사진을 몇...
    Date2006.01.04 By뚱뚱이 Reply2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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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긴장 긴장^^

    드뎌~~ 우리 집이 생기는 날입니다. 캬캬캬 어제 무려 일천만원 짜리 수표 몇장을 찾아서 몸에 지니고 다니는데.. 어찌나 불안하던지... 혹여 잊어버릴까봐...ㅎㅎㅎ 그래서 방법으로 차 트렁크에 넣어 두었지용.. 가능하면 내가 직접 잔금도 치르고.. 등기도 ...
    Date2005.10.25 By뚱뚱앤 Reply2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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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쉬고 싶다....

    주말 내내 대학원 수업준비를 했더니.. 수요일인데 주말이 기달려지는군요.. 화요일, 수요일, 목요일 이렇게 3일 수업인데.. 화요일 수업을 무사히 넘겼습니다. ㅋㅋㅋ 이제 수요일과 목요일을 무사히 지내면... 마음의 여유가 생기겠지요.. 그러나.. 다시 돌...
    Date2006.09.13 By뚱뚱앤 Reply2 Views1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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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찔했던 순간--;;

    어제 엄마랑 외할아버지 댁에 갔습니다. 가져올 것이 있다고.. 기사 노릇을 했지요.. 시골길이라 긴장은 좀 했지만... 그래도 별 탈 없이 도착 했습니다. 집에 되돌아 가는길에... 동생이 엄마한테 전화해서 언제 오냐고..하면서.. 짜증을 좀 내더라구요.. 무...
    Date2005.09.05 By뚱뚱앤 Reply3 Views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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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침에 본 하늘은...

    우연히 출근하다 하늘을 보았습니다. 이런...너무나 아름다운거 있죠!!! 특히 전대 캠퍼스에서 빠져나오는 길은.. 정말로... 너무 감동적이여서 사진에 담고 싶었는데.. 초보운전자인 관계로.. 어찌 대처도 못하고... 지나쳐 왔습니다. 중간 중간 신호등에서 ...
    Date2005.08.24 By뚱뚱앤 Reply2 Views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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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KCC 농구경기 보러 전주로~~

    우리 승우는 야구도 좋아하지만,,,,겨울에 하는 농구도 좋아합니다...ㅎㅎ 오늘은 승우가 그토록 보고 싶어하는 농구경기를 직접 보기 위해서 전주로 갔습니다... 소연이는 독감으로 인하여 집에 뚱뚱앤과 있구요... 우리 자리는 응원단장 바로 앞이였습니다.....
    Date2014.01.18 By뚱뚱이 Reply1 Views191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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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앤 습작' 가동 시작!!!

    오늘 부터.. 뚱뚱 Gallery 에서 '뚱뚱앤 습작' 을 가동합니다. 홈피 계시판에 올리는 사진 이외에도.. 자신(??) 할만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ㅋㅋㅋ 이제 시작이니.. 풍성해 질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죵??? ㅎㅎㅎ 그래도 이쁘게 꾸며볼렵니다.
    Date2005.01.19 By뚱뚱앤 Reply2 Views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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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고 배야~~

    어제 출장중 한참 일하고 있는데 회사 성과가 좋다고 올 1월 이전 입사자 들에게 특별 뽀나스를 준다는 메일이 도착했다... 당근 나는 해당이 안된다...7월에 재입사를 했으니.. 옆에 있는 놈한테 배아프다고 했다... 그런데,,저녁 묵고 숙소로 들어가자마자 ...
    Date2006.08.02 By뚱뚱이 Reply1 Views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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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따뜻한 그곳에 다녀오겠습니다.

    이제 낼 모레 입니다. ㅎㅎㅎㅎ 마음이 걱정반 설레임 반이네요.. 첫 해외여행이라. 너무 너무 긴장되요.^^ 그것도 혼자 나가는 거라..더욱 직항도 아니고 경유라.. 중간에 길 잃어버리면 어쩌죵????!@#$%^ 헤헤헤 따듯한 그곳에 다녀올렵니다. 사랑하는 뚱뚱...
    Date2006.01.20 By뚱뚱앤 Reply1 Views1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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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앙~~~졸려죽겠당-.-;;

    나른한 금요일 오후.. 열나게 해야할 일도 없고.. 그렇다고 잠시 마실갈곳도 없고.. 머리가 멍해져 오면서 졸음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옮긴지 얼마 안되서 낯선 사무실이건만.. 쏟아지는 졸음이.. 절 힘들게 하네요.. 어디 짱박혀서 졸곳이 없을까 생각해보지...
    Date2007.02.09 By뚱뚱앤 Reply1 Views1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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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졸업 했습니당^^그리고 입학합니당^^

    2년 반이란 시간을 실감하게 됩니다. 드디어 경영대학원을 졸업했습니다. 혹자는 아직도 졸업을 못했었냐고도 하지만.. 으흐흐흐흐흐 별거 아니라고 시작했던 일인데.. 끝내는 일은 참..쉽지 않았습니다. 갑자기 논문 쓰던 일이 스쳐가는군요.. 뭘 어떻게 해야...
    Date2006.08.29 By뚱뚱앤 Reply2 Views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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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뿡이 이름은요..

    그 동안의 고민이 이제서야 해결되었습니다. 이쁜 이름 지어줄려고 여러가지 생각했는데요.. 결국 우리가 생각하는 이름은 한자가 적절하게 안나와서.. 우리 딸에게 좋다는 이름으로 지었습니다. 오 소 연!! 이쁜가요??? 우리 뿡이도 소연이란 이름이 맘에 드...
    Date2007.04.08 By뚱뚱앤 Reply2 Views1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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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쁘다 바빠-.-;;

    출근한지 몇일 되지도 않았는데.. 다시 쉬고 싶어집니다. 얼른 아가를 한명 더 낳을까나!@#$%^ ㅋㅋㅋ 교육부 감사가 나와서 하루죙일 감사장에 나와있습니다. 사무실 일을 일대로 밀려있고 감사들이 요구하는 자료 찾느라 야근도 하고 보통 귀가가 9시 10시 ...
    Date2007.07.11 By뚱뚱앤 Reply1 Views18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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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달이 지났군요..

    벌써 한달이 지났습니다. 소연이가 세상에 태어난지.. 시간이 엄청 빨리 가네요.. 매일 매일이 똑같아서 날짜가는 줄도 모르겠습니다. 언제 키우나 싶었는데.. 지금 소연이를 보니 언제 이렇게 컸나 싶습니다. ㅎㅎㅎ 물론 아직 쬐그만하지만요.. 새벽에 아가 ...
    Date2007.04.26 By뚱뚱앤 Reply0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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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반성..

    내가 감기 걸려 연휴 망치고.. 이제는 우리 뚱뚱앤 한테 감기 넘겨주고.. 미안미안.. 어여 빨리 쾌차하소.... 반성중......
    Date2007.01.03 By뚱뚱이 Reply1 Views18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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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씨가 춥네여~

    지난 주말부터 정말 제대로 추워진 느낌입니다. 눈발이 날렸다가 그치고.. 이번 주말에 부모님이 첨으로 해외여행을 가신다기에 저희 집 3남매 돈 모아서 300달러 환전해서 드렸습니다. 나름대로 뿌듯하더군요 ㅋㅋ 기업은행 계좌가 있어서 인터넷 뱅킹으로 환...
    Date2005.01.11 Byfiesta Reply3 View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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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다녀왔지용!!

    24일 새벽 6시 차를 타고...무주로 출발~~~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리프트 기다리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아주 신나게 탔죠.. 뚱뚱씨는 제가 워낙 둔해서리.. 이번에도 오전에는 열심히 가르쳐야겠구나 생각하고 왔는데.. 제가 생각보...
    Date2004.12.27 By뚱뚱앤 Reply5 View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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