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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간이 너무 빠르당 -.-;;

    벌써 1월이 절반이나 넘게 가 버렸네요.. 2005년에는 달라지겠다고..마음을 굳게 먹었건만.. 세월은 너무 빠릅니다. 이제 20대의 후반길에 접어들어서 그런건지... 하루가 참 빠르다는 생각을 오늘 하게 되었습니다. 그만큼 열심히 살았다는 뜻인지.. 아님 시...
    Date2005.01.17 By뚱뚱앤 Reply3 Views1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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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분홍신"을 보고나서..

    어제 저녁 오랜만에 영화를 보았습니다.. 뚱뚱씨랑 같이 보면 더 좋았겠지만... 한여름에 공포영화!! 다들 구미 당기는 것중 하나 아니겠습니까???? 친구랑 후배랑 cgV에 갔습니다. 금요일 저녁에다가 비도 추적추적 오니..차가 너무 밀리더군요 상영시간이 다...
    Date2005.07.09 By뚱뚱앤 Reply0 Views1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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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원섭섭~~

    오늘 8월31일자로 퇴사하겠다는 이야기를 전했다.. 첫직장으로 약 만4년 정도 근무했다.. 그냥 시원섭섭하다... 사무실 사람들은 다른 직장으로 옮기느냐고 묻지만 나는 공부를 더 해보고 싶어 퇴사하기로 맘을 먹었다.. 요즘 같은 시기에 퇴사라니... 지인들...
    Date2005.08.01 By뚱뚱이 Reply1 Views18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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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벌써 6개월째네..

    에고... 뉴질랜드 온 지가 어언 6개월이 넘었네요... 영어는 뭐,,신통치 안고,,, 역쉬 남의 나라말을 배운다는 것이 어렵네요... 더군다나...쬐끔 나이 묵어서... 그래도 최대한 열심히 하고 돌아 갈렵니다... 영어 못한다고 우리 뚱뚱앤 한테 혼날까봐 무섭네...
    Date2006.04.21 By뚱뚱이 Reply2 Views18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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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사

    형 저 사진 잘 받았구요..잘 보관하고 있어요... 근데 제가 사랑하는 존 사진이 없더군요.... 섭섭.... 부담갖지 마시구요...그리구 재희언니한테 정말 고맙다고 안부전해주세요...당분간은 한국에 있어야될거 같아요.... 집안사정상.... 하여튼 후회없는 시간...
    Date2006.02.11 By봉주 Reply1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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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겨울바다 보고 왔어요..

    주말에 짬을 내서 부산에 다녀왔습니다. 토요일날 저녁 7시 기차를 타고 서대전역으로 가서 대전역으로 택시를 타고 이동 대전역에서 잠시 친구 인혜 얼굴을 보고 부산역으로 이동했지용!!! 비가 올 수도 있다는 일기예보에..마음 조리면서... 부산역 도착!!! ...
    Date2005.01.25 By뚱뚱앤 Reply3 Views18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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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했당!!

    생머리도 좋았는데... 자구 옆머리가 까지는 바람에... 샛팅파마를 했습니다.. 첨에는 웃기더만..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어울려 보이거든요..ㅋㅋㅋㅋ 미용실 언니야... 생머리보다 파마머리가 훨씬 어울린다고 하지만... 글쎄용!!! 일년 ...
    Date2004.12.11 By뚱뚱앤 Reply3 Views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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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잘 보내셨나요??

    기나긴 추석 연휴를 보내고 출근했습니다. 추석때 뚱뚱앤 많이 도와주려고 했는뎅...쩝쩝.. 반성중... 글고 음식을 좀 많이 묵었나 살이 찌네요..헥헥.. 아무튼 오랫만에 사무실 나오니 나쁘지 않네요..ㅋㅋ 다시 열심히 생활합시다...
    Date2006.10.09 By뚱뚱이 Reply1 Views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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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걸로 바꿔주세요^^

    1. 거북이 -빙고 2. 첫사랑 -이소라 3. 너에게 주고 싶은 3가지 -박혜경 4. 세가지 소원 -이승환 5. 시작되는 연인을 위해 -이원진 6. 누구보다 널 사랑해- 비쥬 7. 사랑을 시작해도 되겠습니까? -모던쥬스
    Date2005.04.21 By뚱뚱앤 Reply1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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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바 후 소감

    5개중 1개의 알바를 끝냈당.. 첨에는 너무 긴장되고..걱정되고..그랬는데.. 한개가 끝나고 나니.. 뭐 할만 하겠다는 생각도 들었다... 그런데... 나머지 4개는 훨씬 어려울꺼라는 말을 들었당 켁.. 그래도 열심히 해봐야징!!!
    Date2005.01.15 By뚱뚱앤 Reply4 Views1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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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3 일 입니다~~

    ㅎㅎㅎㅎ 6월은 참..지루하게 느껴집니다. 그러나 어느덧 D-3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뒤돌아 보면 순식간에 세월이 흘러버린것 같아 속상하기도 합니다. 우리 뚱뚱씨는 변화(?)되어서 올텐데.. 전 그냥 그렇게 재자리 걸음인것 같아서요-.- 어쨋든 ... 3일 남...
    Date2006.06.12 By뚱뚱앤 Reply0 Views18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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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문 제출했어요^^

    그동안 마음의 여유가 참 없었던 것 같아요 졸업하기 위해 논문을 써야 하는데... 그동안 준비도 거의 못했고.. 뭐해 대해 써야할지.. 어떻게 써야 하는지.. 다행이도 좋은 친구가 있어서 여러가지로 많은 도움을 받았지요.. 그동안 마음이 정말 무거웠는데.. ...
    Date2006.05.12 By뚱뚱앤 Reply2 Views18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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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안녕하세요..저는 뉴질랜드에서 형과 같이 공부하던 동생인데요. 형한테 멜을 보냈는데 반송이 되어서요....형이 이것을 보면 답장 꼭 해주세요....... 사진땜에여.....멜 주소좀 다시알려주시던가요. 제 멜 주소는 박봉주 passion4444@hanmail.net
    Date2006.02.06 By봉주 Reply1 Views18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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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물원~~

    오랫만에 일요일을 이용해서 모든 일을 재껴두고 뚱뚱앤과 시간을 보냈습니다... 바쁜 나날들...출장.... 우리 뚱뚱앤과 같이 시간을 보낸 것이 너무 오랫만이였습니다.. 동물원에 가서 호랭이도 보고... 사자도 보고... 팝콘과 뻥튀기를 나눠주며 즐거운 시간...
    Date2005.02.06 By뚱뚱이 Reply1 Views18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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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절은 잘들 보내셨나요??

    다른 때와 다르게 이번 설은 너무 바쁩니다. 할일도 많고..인사드릴때도 많고.. 아마도 시집가기전 마지막 설날이라 그런지.. 부모님께서 여기 저기 대리고 다니시네요.. 뚱뚱씨네 집에도 인사가고... 정말 눈깜짝할 사이에 지나가 버렸습니다. ㅎㅎㅎㅎ 그래...
    Date2005.02.12 By뚱뚱앤 Reply1 Views18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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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힘내세요^^

    뚱뚱씨^^ 요 몇일간 마음이 편하지 못했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명절기간 내내 밝은 모습으로 있어준거 너무 고마워요^^ 그리고 현명(?)하게 일을 해결해준것도 너무 고마워요^^ 물론 뚱뚱앤은 뚱뚱씨가 어떤 결정을 내리던간에 뚱뚱씨의 결정을 존중하고 따라...
    Date2007.02.21 By뚱뚱앤 Reply2 Views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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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래를 바꾸었습니다..

    총 16곡을 업로드하였습니다.. 장마철 기분이 꿀꿀하면 우리 홈페이지에서 노래 들으면서 시원하게 보내세요.. 노래 조타~~
    Date2006.07.04 By뚱뚱이 Reply1 Views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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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사귀국^^

    잘 구경하고 잘 돌아왔습니다. 헤헤 가는 길이 좀 힘들었습니다. 일본에 폭설이 내려 뱅기가 가지도 못하고... ㅎㅎㅎ 조만간 여행 경로를 정리해서 올리겠습니당. 돌아오니.. 밀린 일이 좀 많네요 케케케^^
    Date2006.02.03 By뚱뚱앤 Reply0 Views1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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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계장님(?)을 만나고..

    오늘은 뚱뚱씨네 회사 2분과 저녁을 함께 했습니다. 상무님 내외, 김계장님 내외, 그리고 저희들.. 상무님 내외분들이야..몇번 같이 식사도 하고 그랬지만.. 김혜경 계장님과 그 가족은 처음이였지요.. 가기전에 어색한 자리가 되지 않을까 망설여지기도 했는...
    Date2005.01.06 By뚱뚱앤 Reply2 Views1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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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경이 예민해졌어요..

    자꾸 자꾸 신경이 예민해져요.. 아무것도 아닌일에 신경질도 나고.. 평상시 같으면 그냥 웃으면서 넘어갈일도.. 짜증으로 몰려오고... 머리도 좀 띵하고... 날이 더워서 의욕도 없고.. 잠만 자고 싶어요... 식욕도 없고..근데 배는 맨날 고프고.. 미쵸.. 엄마...
    Date2006.08.24 By뚱뚱앤 Reply1 Views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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