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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어컨을 틀어도..

    오늘 낼 2타임씩 모의토익 감독을 본다. 에어컨이 넘 약해서 커버가 안 된다. 앞에 가서 선풍기처럼 쐬어야 그나마 시원한 곳.. 최악의 환경~ 이거 끝나면 교재 편집도 해야하는데 ㅜ.ㅜ 막 놀다가 갑자기 일거리가 많아져서 정신을 못 차리는 상태다. 600페이...
    Date2004.08.17 Byfiesta Reply2 Views10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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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 속이 안좋당

    어제 박순호랑 맥주를 마셨는뎅... 오늘 속이 별로 안좋네용.. 얼마 안마셨는뎅.... 오전에 화장실을 두번이나...ㅋㅋㅋ 우리 모두 술을 끊읍시다....
    Date2004.04.22 By뚱뚱이 Reply1 Views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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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힘들다..

    어제 일요일 내내 우리 뿡이의 침대를 만들었습니다.. 즐거운 마음으로 만들었으나 오늘 엄청 몸이 힘드네요.. 이제 거의 마무리 되고 칠마감만 남았네요.. 칠마감까지 끝나면 전체 작업진행현황을 사진과 더불어 설명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Date2006.12.18 By뚱뚱이 Reply1 Views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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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출장다녀왔습니다..

    어제 저녁에 서울에서 내려왔습니다. 쬐끔 피곤하네요.. 그동안 우리 뚱뚱앤이 홈페이지 관리를 잘해주었네요... ㅋㅋㅋ 빨리 감사시즌이 지나갔으면 좋겠습니다.. 글도 즐겁게 지내야징....홧팅
    Date2004.02.15 By뚱뚱이 Reply1 Views8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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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공....뚱뚱이는 출장중!!

    에고...아직도 집에 가려면 하루더 있어야 합니다.. 날씨도 덥고,, 일도 좀처럼 속력이 안붙네용... 다이어트 해야하는뎅.... 회사분들이 술 주면 묵어야 하기땜시.... 글도 최대한 쬐끔 묵을라고 노력하고 있습니다..ㅋㅋㅋ 나의 다이어트는 어디로 갔는가?? ...
    Date2004.07.22 By뚱뚱이 Reply1 Views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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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통 올린 글이 없넹..^^;;

    요즘 이래저래 좀 바쁘다 보니 홈페이지가 좀 조용했네요...ㅋㅋ 우리 소연이네는 잘 살고 있습니다.. 장마철인데,, 피해없도록 항상 조심하시고 건강하세요~~
    Date2011.06.25 By뚱뚱이 Reply0 Views20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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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고 힘들다..

    지난 근로자의 날...뭐라 말하기 좀 그렇지만 작지않은(?) 수술을 했다. 눈치 빠른 사람은 알 것이고...ㅋㅋㅋ 3박4일 입원을 마치고 퇴원하려 했으나 응가하는 순간 너무 많이 아파 하루 더 있었다. 그 후 줄 곧 집에서 누워 있었다...아파서 뭐 할 것도 없고...
    Date2008.05.14 By뚱뚱이 Reply1 Views3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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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엇... 1000일 되기 5일 전 이군요...

    인터넷에 집 만든 거 축하드립니다~~~ 거기다 만난지 1000일이 되기 5일 전이군요... 이런 대단한 일들의 연속이... 앞으로도 계속 이뻐지는 집 되시길...
    Date2004.01.15 By도락 Reply3 Views25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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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그레이드 완료!!

    ㅎㅎㅎㅎ 기다리고 기다리던 회사 컴터의 업그레이드가 완료되었습니다. ㅋㅋ 이제 드디어.. 메신져도 맘껏 할수 있공!! 인터넷 쇼핑도 들어갈수 있고 ㅋㅋㅋ 물론 업무의 효율도 엄청 향상이 되죵!! 하루 죙일 기다렸더니.. 퇴근시간이 되니.. 이제 제컴의 사...
    Date2005.07.12 By뚱뚱앤 Reply1 Views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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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니 결혼식이 끝났다...

    멀리서 하는 거라..괜히 마음에 부담이 많았는데... 이렇게 끝나고 나니..홀가분할수가... 꼭 내가 언니를 시집보낸 느낌이다. ㅋㅋ 지금쯤 지중해에서 달콤한 신혼여행을 보내고 있을건데... 신혼여행을 다녀온지가 얼마 되지 않았는데.. 그 시절이 그리운것...
    Date2005.09.12 By뚱뚱앤 Reply0 Views19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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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가 화이트데이

    어제가 화이트데이 였습니다. 그러나.. 출짱에서 돌아온 뚱뚱씨의 손에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아니.. 노트북과 출장가방만 있었습니다. 이래도 되는 겁니까??? 임산부인 아내는 힘겨운 몸을 이끌고.. 비록 좀 실패는 했지만 발렌타인 케익을 준비했는데.. 어...
    Date2007.03.15 By뚱뚱앤 Reply0 Views1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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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화수업에서..

    다들 회화수업 들어보셨겠지만, 일단 수업 시작하면 오늘 머했는지 기분은 어떠냐라고 원어민 강사들이 묻죠. 저도 머 특별한 것은 없지만, 그래도 좀 길게 하려고 일케 얘기했습니다. Mark: What did you do today? I: I memorized some words and idioms and...
    Date2004.07.09 Byfiesta Reply2 Views10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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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회화수업에서..

    어제 3일간의 예비군 훈련을 마치고 오랜만에 회화수업에 들어갔슴다. 하지만, 제가 복귀한 바로 어제가 Panel Discussion이 있는 날... 그제 집에서 약간 준비하긴 했지만, 내용도 외우지 않은 상태여서 긴장감은 계속 증폭 ㅜㅜ 설상가상으로 우리 그룹이 제...
    Date2004.07.16 Byfiesta Reply3 Views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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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어린이날 연휴~

    2016년05월05일 목요일 어린이날 연휴인데.. 소연이가 발목을 다쳐서 멀티카페 등에서 놀았습니다..
    Date2016.09.26 By뚱뚱이 Reply1 Views43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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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렵다 정말..

    이 나이 정도 되면.. 나의 미래는 어느 정도 윤곽을 드러낼줄 알았습니다. 대학때 한친구는 그랬었죠.. 얼른 26살이 되면 좋겠다.. 대학시절 알수 없는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미래를 개척해가야 하는 노력들이 힘들어서.. 하던 푸념들이였죠.. 그런데..26살이 ...
    Date2005.03.08 By뚱뚱앤 Reply0 Views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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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라~~ 1500일이넹!!

    결혼을 하고 났더니.. 오늘이 1500일 이네요..ㅋㅋㅋ 오래도 만났네요.. 그쵸?? 10년을 사귀어도 같이 살아보지 않음 모른다는 말이 있잖아요.. 정말 그런것 같아요.. 공부할때부터 만나서.. 오래 같이 했는데... 공부하던 모습, 직장인이 된 모습, 다 봤는데....
    Date2005.06.03 By뚱뚱앤 Reply1 Views16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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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 재미난 일이 없을까용???

    요새..저희 모드는 우울입니다. 왜 그런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가을이라 그런가???!@#$ 뭘 해도 신나는 일이 없네용.. 어디 재미난 일이 없을까요?? 이러한 기분을 확 떨쳐버릴수 있는....
    Date2004.10.08 By뚱뚱앤 Reply2 Views12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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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양림동 기독교 유적 탐방

    2016년05월22일 일요일 양림동 기독교 유적 탐방~
    Date2016.09.26 By뚱뚱이 Reply0 Views11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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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 야구 관람 ( KT : 기아)

    2015년08월08일 금요일 옆집 건우네가 야구장 간다고 합니다.. 야구를 좋아하는 우리 승우...당근 부러워 합니다..ㅎㅎ 바로 뚱뚱앤에게 야구장 가자고 하고 표는 현장에서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다행히 더운 날씨 덕분(?)에 표는 쉽게 구입하였습니다. 사진과...
    Date2015.08.08 By뚱뚱이 Reply1 Views179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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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애기 보기~~

    승우를 안고 있으니 소연이가 업어 달라하고 합니다.. 에고... 항상 이 두놈 들한테 시달리는 뚱뚱앤은 천하장사??
    Date2010.01.10 By뚱뚱이 Reply0 Views2537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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