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하하하하
이제 우리 맘대로 드나들수 있도록 열쇠 넘겨 받았습당 ㅎㅎ
어제 퇴근후 휘딱 둘러봤습니다.
대략 청소를 좀 많이 해야 겠더군용!!
오늘 퇴근후부터 청소 시작됩니다.
이쿵-.-;;
이제 우리 맘대로 드나들수 있도록 열쇠 넘겨 받았습당 ㅎㅎ
어제 퇴근후 휘딱 둘러봤습니다.
대략 청소를 좀 많이 해야 겠더군용!!
오늘 퇴근후부터 청소 시작됩니다.
이쿵-.-;;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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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앗싸라비아~~ 열쇠 넘겨 받았음!!! 3 | 뚱뚱앤 | 2005.10.27 | 1991 |
| 447 | 앗싸!! 레벨 up!! 3 | 뚱뚱앤 | 2004.06.12 | 974 |
| 446 | 앗싸! level 2 통과!! 2 | 뚱뚱이 | 2004.08.07 | 974 |
| 445 | 알바 후 소감 4 | 뚱뚱앤 | 2005.01.15 | 1870 |
| 444 | 알듯 말듯한 변화~ ㅋ 1 | 뚱뚱앤 | 2011.10.28 | 2530 |
| 443 | 안전 운행 해야... 2 | 뚱뚱이 | 2004.06.24 | 1012 |
| 442 | 안면도 여행은... 3 | 뚱뚱앤 | 2004.07.19 | 115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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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면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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뚱뚱이 | 2015.05.14 | 335 |
| 440 | 안녕하세요~ 오랫만에 방문.. 1 | 조인경 | 2004.07.13 | 1207 |
| 439 | 안녕하세요 1 | 봉주 | 2006.02.06 | 186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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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7 | 아푸다~ 몸도 마음도.. | 뚱뚱앤 | 2011.03.23 | 2932 |
| 436 | 아침에 본 하늘은... 2 | 뚱뚱앤 | 2005.08.24 | 1918 |
| 435 | 아침부터 기분 쳐진다..ㅎㅎ 2 | yuna | 2004.11.19 | 1734 |
| 434 | 아찔했던 순간--;; 3 | 뚱뚱앤 | 2005.09.05 | 1918 |
| 433 | 아이피차단합니다.!! 1 | 뚱뚱이 | 2004.11.30 | 1513 |
| 432 | 아이고 졸업하기 힘드네.. 1 | 뚱뚱이 | 2007.11.20 | 2415 |
| 431 | 아이고 배야~~ 1 | 뚱뚱이 | 2006.08.02 | 1909 |
| 430 | 아쉬움을 뒤로한체.. | 뚱뚱앤 | 2004.06.16 | 1190 |
| 429 |
아빠는 호떡 요리사
|
뚱뚱이 | 2014.11.09 | 857 |
But, I am really sorry that I can't help you to clear our home.
By the way, how about changing the door locks ?
You know, Security is very important.
I can't write a text with hangul, because I did't bring my notebook today.
Now, it's lunch time.
Just now I ate sandwiches with coffee for lunch.
Have a nice day!!
I love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