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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자(?)가 된 뚱뚱씨!!!

    어제는 몸도 무겁고 컨디션도 안좋고... 결정적으로다가 뚱뚱씨가 운동복은 안 챙겨와서리.. 영어회화도 재끼고..운동도 재끼고...ㅋㅋㅋ 후라이팬가서 치즈야채롤까스 먹고 났더니... 갑자기 뭘해야 할지...멍~~ 멍~~ 멍~~ 오래된(?) 연인의 공통점일까용???!...
    Date2004.12.04 By뚱뚱앤 Reply3 Views15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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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두 발바닥 줘 ^^*

    가입하면 발바닥 준다구 하길래... 가입했어..나 잘했지.... ㅋㅋ 뮤지컬 넘 멋지더라.. 재밌게 잘보구..왔다.... 비가 많이 오네.. 이런날은 음주가무를 즐겨야 하는데 빈곤한 주머니 사정상 ㅋㅋ 집으로 직행해서... 이러고 있어... 주말 잘보내구 ^^* 월욜...
    Date2004.12.04 By주현옥 Reply3 Views1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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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즐거웠던 토요일...ㅎㅎ

    토요일날 비록 날씨가 안좋아 오작가님의 모델이 제대로 못되었지만 넘 잼있었어요..ㅎㅎ 담에두 꼬옥 보드까페 가자구요.. 항상 은정양과 오빠 만나면 시간가는줄을 모른다니까..ㅋㅋ 근데 낙서판에 광고메일있어..깜짝놀랬당.. 파우더 다이어트..ㅋㅋ 기침이...
    Date2004.12.06 Byyuna Reply2 Views1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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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빠 힘내세요!!!

    ↑↑↑↑↑↑↑ 방금전에 봤던.. 스팸글의 제목입니다. 전 또.. 뚱뚱씨의 어여쁜 후배가 글을 남긴줄 알고.. 얼른 클릭했더만.. 보면..힘이 날꺼라는 둥.. 화끈하다는 둥...-.-;; 점점 스팸글이 늘어가는군용.. 띵-.-;; 그만큼 우리 홈피가 유명해졌다는 말인가???!@#...
    Date2004.12.07 By뚱뚱앤 Reply2 Views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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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 성질나!!

    그동안 잠잠하더만..오늘 또 나를 건드는 군요.. 본인이 제대로 말하지 않았으면서.. 나한테 일을 잘 못한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길래 따져버렸습니다. 내참 -.-;; 그러고 났더니..허버 열나네요.. 짜증 만땅입니다. 우씨!!!
    Date2004.12.07 By뚱뚱앤 Reply3 Views14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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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이당!!!

    ㅎㅎㅎ 어제 세무회계 시험을 끝으로.. 2학기가 끝났습니다. 방학입니다. ㅋㅋㅋㅋ 벗 그러나.. 쉴수 있는 방학은 아닙니다. 헐-.-;; 그리고 제출해야할 레포트가 4개나 남았습니당...켁켁켁 어찌 어찌 해도.. 한결마음이 가볍습니다. 눈치보면서 퇴근을 서두...
    Date2004.12.09 By뚱뚱앤 Reply2 Views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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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미도 먹는당..ㅎㅎ

    친구 내가 개미 먹은애기 하니까 다들 힘세진다고 하네.ㅋㅋ 정말 어쩌다가 개미를 먹어가지구..ㅎㅎ 우연히 모르고 먹어버렸지..ㅋㅋ 중국에선 개미요리도 유명하다던데.ㅎㅎ 오늘은 날씨가 좀 나아진듯하군.. 눈물나면서 나던 기침도 나아진듯해..ㅎㅎ 친구...
    Date2004.12.10 Byyuna Reply5 Views17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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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마했당!!

    생머리도 좋았는데... 자구 옆머리가 까지는 바람에... 샛팅파마를 했습니다.. 첨에는 웃기더만.. 이제는 좀 적응이 되었나 봅니다. 나름대로 어울려 보이거든요..ㅋㅋㅋㅋ 미용실 언니야... 생머리보다 파마머리가 훨씬 어울린다고 하지만... 글쎄용!!! 일년 ...
    Date2004.12.11 By뚱뚱앤 Reply3 Views18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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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오랫만에 산책

    오늘(일요일) 오랫만에 병문형, 뚱뚱앤과 함께 전남대학교 산책을 했습니다.. 늦은 오후라 좀 바람도 불고 쌀쌀했지만... 병문형의 예전 학교 설명을 들으면서 학교가 참 많이 변했구나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요즘 너무나 많은 건물이 들어서고 있어서 삭막...
    Date2004.12.13 By뚱뚱이 Reply5 Views1720 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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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위기가 기회를 가져온다..

    이 말을 믿고 싶습니다.. 정말 세상에 운명이 존재하고...운명대로 살아간다면.. 또 그 운명을 예지하고 미리 아는 사람이 있다면... 나의 운명에 대해서 묻고 싶습니다. 난 어떻게 될 운명인지... 난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하지만 그 사람마저 장담할 수 ...
    Date2004.12.13 By뚱뚱앤 Reply0 Views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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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분 좋은 술자리

    퇴근하고 전병문상무님 내외분과 저희 뚱뚱이네가 같이 저녁을 먹었습니다. 음하하하.. 오랫만에 회를 먹었지용!!! 술도 한잔 하면서.. 과거 그분들의 연애 담도 듣고용.. 뚱뚱씨의 학창시절 이야기도 듣고... 유쾌했습니다.ㅋㅋ 저를 위로해주시기 위해..바쁘...
    Date2004.12.14 By뚱뚱앤 Reply2 Views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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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든든하게 지켜주세요...

    어제 뚱뚱씨가 저에게 이런말을 했습니다. 너가 흔들리면..널 보고 있는 나는 더 불안해... 널 지켜보고 있는 모두가 훨씬 더 불안해... 결정은 저의 몫 인가 봅니다. 제가 현명한 판단을 하도록.. 그 결정에 흔들리지 않도록... 뚱뚱씨가 힘이 되어 주세요......
    Date2004.12.15 By뚱뚱앤 Reply4 Views14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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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보다도...

    나보다도 뚱뚱씨가 더 많이 불안한가 봅니다. 마음이 싱숭생숭...그런가봅니다. 또 친한 동기가 회사를 그만두고 캐나다에 간다는 말을 들으니.. 더욱 마음이 심란한가 봅니다. 어딘가에 화풀이를 해야 하는사람처럼... 누구하나 걸리기만 하면..패주고 싶은 ...
    Date2004.12.16 By뚱뚱앤 Reply5 Views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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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아랑 맥주한잔..

    어젠 윤아랑 맥주한잔했지용.. 윤아도 마음이 참 어려운가 봐요... 이것 저것 신경쓰이고... 후회도 많이 되고... 뭘또 하자니..엄두도 안나고.. 동변상련이라고 해도 될런지..ㅋㅋㅋ 벗 그러나.. 친구의 상태가 저보단 훨씬 낳죠..ㅋㅋㅋ 어젠 이런 저런 이야...
    Date2004.12.18 By뚱뚱앤 Reply4 Views1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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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웨딩샾을 좀 둘러봤어요..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고..뭘 비교해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곳을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가 괜찮다고 한곳이죠... 너무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또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광주시내에서 좀 유명한... 그런데 상...
    Date2004.12.20 By뚱뚱앤 Reply3 Views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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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월 공인토익 후기..

    전반적으로 엘씨야 잘 안 들리기 땜에 잘 모르겠고, 알씨는 의외로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뭐 다음카페에서도 그다지 아우성 치지도 않는 걸 보면 ^^ 뭐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문제는 항상 엘씨네요. 엘씨 막판 속이 안 좋아져서 급속도...
    Date2004.12.20 Byfiesta Reply1 Views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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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틀동안 잠만..

    퇴근하곤 저녁먹고 잠만 잤어요.. 간간히 텔레비젼도 물론..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피곤하네요.. 눈이 너무 피로한것이.. 비꼼씬가를 먹어야하는건지!!!@#$%^&* 뚱뚱씨 출장가고..약속도 없고.. 춥고.. 결국은 잠밖에는 안잡니다. ㅋㅋㅋ 컴터나 텔레비...
    Date2004.12.22 By뚱뚱앤 Reply2 Views1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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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념~

    어제(시간상)는 사무실 망(망할 망인가?)년회겸 명호 환송식을 했습니다.. 뭐..으레 그렇듯이 폭탄 돌아가고... 여기 저기서 이런저런 이야기... 본부장이 이런저런 한마디... 나는 낼 새벽에 일어나서 스키타러 가야하는디...쩝쩝 째빠르게 술묵고 쪽~~~ 뻗어...
    Date2004.12.24 By뚱뚱이 Reply2 Views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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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키장 다녀왔지용!!

    24일 새벽 6시 차를 타고...무주로 출발~~~ 평일이라 그런지 한산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리프트 기다리는 사람도 거의 없고 해서.. 아주 신나게 탔죠.. 뚱뚱씨는 제가 워낙 둔해서리.. 이번에도 오전에는 열심히 가르쳐야겠구나 생각하고 왔는데.. 제가 생각보...
    Date2004.12.27 By뚱뚱앤 Reply5 Views1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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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뚱뚱씨 힘내세요!!

    지금 순천으로 출짱가있는 뚱뚱씨.. 어제 저녁 전화 목소리가 아직도 마음에 걸리네요... 요새 나 땜에... 그리고 회사 일때문에... 사람들 때문에.. 많이 많이.. 힘들죠?? 내가 안정되어 있으면..더 힘을 줄수 있으련만.. 그렇지만... 우리 뚱뚱씨..현명한 사...
    Date2004.12.28 By뚱뚱앤 Reply1 Views1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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