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1. No Image

    늘 행복하세요..

    아우님 & 제수씨.. 이렇게 이쁜 홈페이지도 있으시고.. 무척이나 부럽네요.^^ 아무쪼록 지금처럼 두분의 아름다운 사랑, 영원히 엘레강스(ㅋㅋ)하게 지속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저녁에 두분을 뵐 생각을 하니 기분이 허벌나게 좋아버리네요. 홈페이지 즐감...
    Date2005.08.10 By르네상스맨 Reply1 Views1841
    Read More
  2. No Image

    일주일째 입니다..

    제가 너무 너무 너무 좋아라 하는 커피를 안마신지가요.. 몸에도 좋지 않고.. 나중에 아가가 생기면 못 마시게 될것을 대비해서.. 지금부터 준비중인데요.. 너무 너무 생각납니다. 특히.. 비가 오는날~~ 그 향기가~~ 이쿠^^ 이 불쌍한 뚱뚱앤을 위해서 뚱뚱이...
    Date2006.07.21 By뚱뚱앤 Reply1 Views1840
    Read More
  3. No Image

    1400일이 지나고..

    뚱뚱씨가 출짱가 있는 관계로 ..뭐 특별한 파티를 못했네요.. 1500일을 기약해볼려고 했는데... 갑자기 눈에 들어오는것은 뚱뚱이네 결혼 D-71일!!! 헉-.-;; 1500일을 기억하긴 좀 힘들겠죠?? 대부분 결혼하면 결혼 1주년 이렇게 세기 시작하는듯 -.-;; 마지막...
    Date2005.02.25 By뚱뚱앤 Reply0 Views1840
    Read More
  4. 책 구입 ㅋㅋㅋ

    사진 공부한 지 인제 두어달.... 날씨, 직장, 출장등 여러 여건상 사진을 많이 찍지는 못하였습니다.. 뭐...당근 내공도 쌓이지 않고... 전에 샀던 " 재미있는 사진길라잡이 - 천명철 지음 "은 한 다섯여섯번 보았습니다. 물론 계속 볼수록 새롭지만... 계속...
    Date2005.01.20 By뚱뚱이 Reply4 Views1840 file
    Read More
  5. No Image

    결혼은 너무 복잡하다.

    주말에 뚱뚱이네 상견례가 있었습니다. 상견례라는 것도 처음이라 저희 부모님들도 긴장을 좀 하셨죠.. 저는 편하게 생각했습니다. 뚱뚱씨네 부모님도 뵌적이 있고 뭐...특별할것은 없다고 생각했었죠.. 근데 막상 딱 함께 자리하니까... 어찌나 어색스럽던지....
    Date2005.03.07 By뚱뚱앤 Reply0 Views1839
    Read More
  6. No Image

    이틀동안 잠만..

    퇴근하곤 저녁먹고 잠만 잤어요.. 간간히 텔레비젼도 물론.. ㅋㅋㅋ 그럼에도 불구하고...피곤하네요.. 눈이 너무 피로한것이.. 비꼼씬가를 먹어야하는건지!!!@#$%^&* 뚱뚱씨 출장가고..약속도 없고.. 춥고.. 결국은 잠밖에는 안잡니다. ㅋㅋㅋ 컴터나 텔레비...
    Date2004.12.22 By뚱뚱앤 Reply2 Views1833
    Read More
  7. No Image

    D-1일

    으하하하하 내일은 제가 태어난지 10000일 되는 날입니다^^ 참 많이도 살았네요... 언제 오려나 했던 28살.. 마음은 항상 20살인데... 이제 나이에 책임을 확실히 져야 할 때입니다. 그만큼 진중해야 하겠지요.. 그러나 내일 만큼은 팡팡 올라가고 싶습니당^^ ...
    Date2006.07.24 By뚱뚱앤 Reply1 Views1828
    Read More
  8. No Image

    바쁘지만 잘 살고 있어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깁니다...쩝...주인장 맞나?? 계속되는 출장과 업무로 인하여 홈피관리가 제대로 안되고 있네요. 그래도 여러분의 사랑속에 꾸준히 뚱뚱이네는 잘 살고 있습니다.. 꽃피는 봄이오면 이쁜 사진 많이 찍고,,,이쁜 글로 여러분을 맞이할렵니...
    Date2005.02.20 By뚱뚱이 Reply2 Views1828
    Read More
  9. No Image

    웨딩샾을 좀 둘러봤어요..

    어디를 가야하는지 알지도 못하고..뭘 비교해봐야 하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한곳을 들어갔습니다. 물론 친구가 괜찮다고 한곳이죠... 너무 친절하게 이것 저것 설명을 잘해주시더군요... 또 한곳을 가보았습니다. 그곳은 광주시내에서 좀 유명한... 그런데 상...
    Date2004.12.20 By뚱뚱앤 Reply3 Views1826
    Read More
  10. No Image

    좌충우돌 결혼생활!!

    꿈같을 줄만 알았던.. 결혼생활이.. 현실이라는 것에 점점 눈을 뜹니다.. 마냥 즐거울줄 알았는데... 사소한 말다툼이 일상이고.. 잔소리만 늘어갑니다.. 작은것에 크게 서운해하고.. 속상해하고.. 같이 즐거운 시간을 보내야 할 주말에...따로 따로 네요...
    Date2005.05.29 By뚱뚱앤 Reply1 Views1821
    Read More
  11. No Image

    12월 공인토익 후기..

    전반적으로 엘씨야 잘 안 들리기 땜에 잘 모르겠고, 알씨는 의외로 어려운 문제는 없었던 것 같았습니다. 뭐 다음카페에서도 그다지 아우성 치지도 않는 걸 보면 ^^ 뭐 저도 공감하고 있습니다 ㅎㅎ 문제는 항상 엘씨네요. 엘씨 막판 속이 안 좋아져서 급속도...
    Date2004.12.20 Byfiesta Reply1 Views1821
    Read More
  12. No Image

    메일 잘 받았슴다 ^^

    오늘 한 번 메일을 점검하던 중, 약간 미심쩍은 메일을 발견하고 확인할까 하다 열어봤는데.. 여기 쥔장님이시더군요 ㅋㅋ 요새 이상한 메일이 판을 치는 세상이라 ^^ 신년 인사 멜 잘 봤구요. 두 분 모두에게 2005년은 큰 의미 있는 한 해가 될 거라는 건 이...
    Date2005.01.02 Byfiesta Reply1 Views1820
    Read More
  13. No Image

    금새 1월이~

    2004년이 금새 끝나고 2005년이 왔다고 한숨 푹푹 쉬다보니 벌써 1월이 지나가려고 바둥대고 있네요 ㅋㅋ 머 쥔장 분들은 다들 잘 하시지만 ^^ 그냥 들어와서 글 남겨요~ Feliz Ano Nuevo(=Happy New Year)!!
    Date2005.01.28 Byfiesta Reply3 Views1819
    Read More
  14. 남원- 함양 오두재 - 지린산 정령치 - 남원 라이딩

    2014년06월08일 일요일 로드(사이클)에 입문한 지 2~3달 되었는데, 무주 그란폰도 참가 접수를 덥썩 해버린 관계로 연습을 열심히 해야 합니다... 무주 그란폰도는 동아국제마라톤과 동급이라 여기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ㅋㅋㅋ 같은 라이딩 하는 조각모음...
    Date2014.06.24 By뚱뚱이 Reply0 Views1818 file
    Read More
  15. No Image

    최악의 크리스마스

    이브날 어찌어찌하다가 글로벌 영어 성적처리 땜에 여기 샘한테 붙잡혔다 ㅜ.ㅜ 그래서, 새벽 4시까지 완전 삽질과 각종 작업으로 일관했다. 그리고, 집에 들어가니깐 새벽 5시.. 넘 피곤했다. 하지만, 동생이 옷 사준다고 해서 벌떡 일어나서 롯데에 갔다 ㅋ...
    Date2004.12.28 Byfiesta Reply3 Views1816
    Read More
  16. No Image

    [level up] 주공쥬님 level 8로 level up 되었습니다.

    포인트가 100point가 되었군요. 그동안 저희 홈페이지에 많은 사랑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성원부탁드립니다. 보너스 포인트 +20 드립니다.(^^*)
    Date2005.01.10 By뚱뚱앤 Reply3 Views1813
    Read More
  17. No Image

    벌써 개강이라니..

    엊그제가 연말인거 같더만..벌써 3월입니다. 3월2일이 대학원 개강날인데... 까맣게 잊고 있었습니다. 어떤분이 "수업해야죠" 이런 전화를 주시기 전까지...ㅎㅎㅎ 3월이 되면 따뜻해지니..엄청 열심히 살려고 했는뎅... 이렇게 감도 없이 맞이 해버렸습니당 ...
    Date2005.03.04 By뚱뚱앤 Reply4 Views1811
    Read More
  18. No Image

    우리의 관심사는..결혼???

    동아리 친구 꼬맹이가 어제 결혼을했습니다. 동아리 친구들 모여서 축하해주러 갔지요.. 신랑 얼굴도 모른체...ㅋㅋㅋ 그리곤 저녁에 친구들을 만났습니다. 여자 세명이 모여서 그런건지.. 이제 결혼할때가 되어서인지.. 우리의 이야깃 거리는.. 남자.. 결혼.....
    Date2005.02.28 By뚱뚱앤 Reply3 Views1799
    Read More
  19. No Image

    잠꾸러기가 된 뚱뚱앤~

    우리 뚱뚱앤이 요즘 시간만 있으면 잔다.. 배속에 우리 아가가 있어서 그런가? 예전에 비해 엄청나게 잔다.. 원래 다 그런가?? 잠만 자는 뚱뚱앤,,,,그래도 이쁘다...히히히
    Date2006.08.20 By뚱뚱이 Reply1 Views1797
    Read More
  20. No Image

    개미도 먹는당..ㅎㅎ

    친구 내가 개미 먹은애기 하니까 다들 힘세진다고 하네.ㅋㅋ 정말 어쩌다가 개미를 먹어가지구..ㅎㅎ 우연히 모르고 먹어버렸지..ㅋㅋ 중국에선 개미요리도 유명하다던데.ㅎㅎ 오늘은 날씨가 좀 나아진듯하군.. 눈물나면서 나던 기침도 나아진듯해..ㅎㅎ 친구...
    Date2004.12.10 Byyuna Reply5 Views1795
    Read More
Board Pagination Prev 1 ...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 37 Next
/ 37

Powered by Xpress Engine / sweetpark.pe.kr all right reserved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